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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 / 11 / 06 조회 : 770
제목 월간 사람과 산 창간 28주년 행사
글쓴이 허샤르레
12회 아시아 황금피켈상의 영예는 올해 8월 파키스탄 카라코람의 시스파레 북동벽(7,611m)을 초등한 
일본팀(히라이데 카즈야, 나카지마 켄로)에게 돌아갔다. 113일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올해 시
상식에는 한중일 각국에서 내로라하는 후보들이 올라왔다. 시상식에 참여한 히라이데 카즈야는 시스파
레 북동벽은 오랫동안 꾸어온 나의 꿈이었는데 두 번의 도전 끝에 그간의 여정을 매듭지을 수 있어 감사하
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고난도벽 신루트 개척이라는 성과도 두드러지지만 최소한의 비용으로 원정을 
소화한 점도 수상 요인으로 적용됐다. 두 사람의 총 원정 비용은 약 700만 원으로, 일본에서 촬영기사로 생
계를 꾸려나가는 두 사람이 산악 영상을 찍으며 모은 자비로 원정 비용을 충당했다고 전해진다. 마지막까
지 경합을 벌였던 한국팀(김창호, 안치영, 구교정, 이재훈)은 올해 6월 인도 히마찰프라데시 쿨루 산군의 다
람수라 북서벽(6,446m)에 신루트를 낸 것으로 유명하며 한국 산악계의 미래를 이어나갈 젊은 후배 산악인
들을 양성한다는 취지에서 여러 나라의 산악인들에게 귀감이 됐다. 한편 아시아 황금피켈상 후보에는 대
부분 알파인스타일의 신루트 벽 등반을 추구하며 짧은 기간 안에 최대한 자연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등반
하는 소규모 원정대가 오르고 있다. 200611월 아시아 산악문화 발전을 위해 월간 <사람과 산>이 제정한 
상이며 프랑스 산악전문지 <몽따뉴(montagnes)>가 그해 최고의 등반팀에게 황금피켈을 수여하는 행사에 
앞서 아시아 지역 등반팀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10회 골든클라이밍슈상(Golden Climbing Shoe)’의 영예는 한국의 천종원 선수에게 돌아갔다. 1996

년생의 천종원 선수는 중학교 3학년 때 볼더링을 처음 시작해 단 6년 만인 2015, 그리고 2017년 두 번

이나 아시아 남성 최초로 IFSC 클라이밍 월드컵 볼더링 부문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 전 세

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천종원 선수는 월드컵뿐만 아니라 자연바위에서도 다수의 루트를 개척하고 있

는데 광주 무등산에 v14, v15급 볼더링 루트를 개척 초등해 자타공인 기대되는 암벽황제로 거듭나고 있

. 올해 시상식의 경우 일본의 이치미야 다이스케, 중국의 왕청화와 경합해 이뤄낸 성과라 더 의미가 깊

. 이치미야 다이스케는 일본 히에이산 호라이즌(Horizon, v15)’을 세 번째로 올랐고 미국 로키국립공원

의 검은 늪지대의 생명체(Creature from the Black Lagoon, v16)’를 네 번째로 오른 실력파 클라이머이며,

청화는 15년 동안 중국 내 어려운 루트 대부분을 등반했고 무엇보다 올해 중국인 최초로 홍미(紅米

5.14d)를 등반한 관록의 클라이머다. 이날 시상식에서 천종원 선수는 경기가 우선 순위인 만큼 상에는 

관심과 비중을 두지 않는 편인데 골든클라이밍슈상은 선수로서 꼭 받고 싶었다그동안 후보에만 오

르고 아쉽게 시상으로는 이어지지 못했던 골든클라이밍슈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내년에는 더 좋은 결

과를 만들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위의 두 시상식을 주최 주관한 월간 <사람과 산>은 올해 창간 28주년을 기념하며 본지 제

정 각종 산악상을 시상했다. 수상자는 제23회 한국산악문학상 소설 부문 양진채(<그대 이름 부르리>)’, 

시 부문 당선자 없음, 17회 알파인클라이머상 코리안웨이 인도 원정대’, 17회 스포츠클라이머상

종원’, 13회 환경대상 우두성(사단법인 지리산자연환경생태보존회 대표)’, 2회 꿈나무클라이머상

지민(온양 신정중학교 1학년)’ ‘전유빈(충남 거산초등학교 6학년)’, 특별공헌상 박종석(한국화가)’ ‘박하선

(다큐멘터리사진가)’ ‘김상훈(산악사진가)’ ‘김상일(중국청도산악연맹)’, 우수클라이머상 김정덕’, ‘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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