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산 세계의산 전문등반 등산정보 MM산장 쇼핑몰 사람과산
spaceid spacepw space

 

뉴스(News)

 

社告

 

이달의 목차

 

정기구독 및 단행본

 

단행본 목록 보기

 

총목차

 

게시판

 

신용카드사용내역

사람과산 실시간 뉴스입니다.
작성일 : 2017 / 04 / 20 조회 : 1270
제목 유럽 황금피켈상
글쓴이 허샤르레

유럽 황금피켈상 한국 팀 ‘강가푸르나 코리안웨이’ 등반
심사위원 특별상 받아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17 황금피켈상 행사가 프랑스 남부 도피네 알프스 품안에 있는 그르노블(Grenoble)에서 열렸다. 황금피켈상은 산악인들에게 올림픽 금메달이나 영화배우들의 아카데미 상 만큼 명예로운 상으로 꼽히는 상이며 프랑스 전문 등반지인 몽타뉴(Montagnes)와 프랑스고산등산협회(GHM)가 매년 수여한다. 매년 4월에 시상식을 했는데 올해는 4월에 수상자 발표, 11월 영화제 때 시상식을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4월 11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2일에는 제프 로우에게 평생공로상 수여, 13일에는 황금피켈상 발표가 있었다. 
올해는 두 팀이 황금피켈상을 받았다. 닉 불락과 폴 람스든의 영국 팀은 티베트 중부의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니안첸 탕라(7,046m) 북쪽 버트레스(1,600m)를 초등한 후 알려지지 않는 동쪽 리지를 통해 나쁜 날씨를 뚫고 하산했다. 
또 한 팀은 탈레이사가르 북벽에 신루트를 개척한 러시아 팀이다. 탈레이사가르 북벽에는 이미 많은 루트가 있지만 이들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루트의 난이도와 우아하고 아름다운 직등 루트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한국의 김창호 대장이 이끈 ‘강가푸르나 남벽 코리안웨이’ 등반이 마침내 한국 등반사상 처음으로 ‘황금피켈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영국산악회장을 역임한 심사위원장 린제이 크리핀(Lindsay Griffin)은 “안나푸르나 성역에 있는 강가푸르나(7,455m) 남벽을 신루트로 오른 한국의 트리오 김창호, 최석문, 박성용에게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여합니다. 이 등반이 비록 1981년의 아주 훌륭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캐나다 팀 루트의 변형 직등으로 보이지만, 한국적인 스타일 그리고 그들이 웜업으로 7천 미터 급의 강가푸르나 서봉을 거의 초등 직전까지 갔다는 사실과 함께 매우 까다로운 접근과 7천 미터 위에서 기술적으로 어려운 등반을 한 점, 한국인들이 알파인 스타일로 고소에서 신투르를 개척했다는 사실은 높은 점수를 받기에 충분합니다” 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토레 트레버스를 해낸 미국인 콜린 헤일리와 알렉스 호놀드에게도 심사위원 특별상이 주어졌다.

사진설명. 평생공로상은 제프 로우에게 돌아갔다.

 목록으로 
no 제 목 작성일 글쓴이 조회수
328  • 유럽 황금피켈상 2017-04-20 허샤르레 1271
327  • 에베레스트-로체(Everest-Lhotse) 트래버스 2017-04-12 허샤르레 1317
326  • 국립산악박물관 2017-04-12 허샤르레 1148
325  •  월간 <사람과 산>을 소개합니다. 2017-04-11 허샤르레 1155
324  • 국립산악박물관 2017-03-27 허샤르레 1129
323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2017-03-20 허샤르레 1254
322  • 로얄 로빈스, 82세 나이로 타계 2017-03-15 허샤르레 1198
321  • 추락사고 발생 2017-03-14 허샤르레 1613
320  • "2017 아시안컵 산악스키 대회 겸 제... 2017-03-13 허샤르레 1076
319  • 국립산악박물관, 2017-03-09 허샤르레 951
HOME 게시판 산행기 정기구독신청 회원가입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 right

공정거래위원회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등록번호 106-05-87315
회사명: 도서출판 사람과산/ 등록번호: 서울, 아04289 /
등록일자: 2016년 12월 20일 / 제호: 사람과산 /
발행인: 조만녀 /편집인: 강윤성 /청소년보호책임자: 노주란/
발행소: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12, 309호(가산동, 코오롱디지털타워애스턴) /
발행일자: 2003년 4월 21일 /TEL (대)02-2082-8833 FAX 02-2082-8822
copyright © 1989 - 2007, 사람과 山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은 마운틴코리아에 귀속하며 무단 복제나 배포 등 기타 저작권 침해행위를 일체 금합니다.
contact
webmaster@mountainkorea.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