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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 / 03 / 14 조회 : 1533
제목 추락사고 발생
글쓴이 허샤르레

고양인공외벽장 홀드파손으로 추락사고 발생
(글 사진 민은주 기자)

3월 10일 금요일, 고양인공암벽장에 부착된 홀드가 파손되어 등반자(여, 만 45세)가 약 4m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후두부에 출혈이 발생한 피해자는 일산 백병원으로 옮겨져 뇌수술을 받은 후 현재 회복 중에 있다. 피해자 가족 측은 CCTV 확인 결과 3m 위치의 1차 퀵드로에 로프를 걸고 좌측 홀드를 왼손으로 잡은 후 2차 퀵드로 클립을 위해 우측 상단의 홀드를 오른손으로 잡다가 홀드가 깨지면서 바닥에 떨어졌다고 사고경위를 설명했다. 파손된 홀드는 국내홀드제작업체의 제품으로 현재 국과수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이번 사고는 지난 3월 3일 드라이툴링 루트를 스포츠클라이밍 홀드로 교체한 후 신규 세팅된 난이도 5.10a의 루트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사고 전에 이미 이 루트를 등반한 적이 있으며 고난이도 오버행 등반 후 정리운동 차원에서 올라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한 오후 12시 37분 당시 현장안전관리자는 인공암벽장 사무실 내에 있어 사고를 직접 목격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가족 측은 “홀드파손에서 비롯된 안전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뉴스 상에 장비미착용 사고로 보도되고, 등반자가 퀵드로 클립을 건너뛰었다거나,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등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다”면서 2차 피해를 호소했다. 또한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1차 퀵드로를 5m 정도로 높여 로프를 걸고 등반을 시작하거나, 바닥에 매트를 설치하는 등의 안전수칙을 마련해줄 것을 제의했다.
한편 일산서구 고양스포츠타운 내에 위치한 인공암벽장은 18m의 리드벽을 포함, 스피드벽, 볼더링벽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로 사고 이후 운영이 전면 중단된 상태이다. 사고의 원인이 된 홀드파손에 대해서 업계 관계자들은 제작 불량, 루트세터의 조작실수, 관리 소홀과 과도한 사용 등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측은 충분한 안전점검과 원인분석을 실시한 후 운영 재개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경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에는 약 50개의 실외인공암벽장이 운영 중이다. 2020년 동경올림픽에 스포츠클라이밍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암벽등반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클라이밍 관계자들은 이번 사고가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확대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정확한 원인분석과 재발방지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캡션_ 3월 10일 추락사고 이후 무기한 휴장에 들어간 고양인공외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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