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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 / 12 / 16 조회 : 1073
제목 일본 「Rock & Snow」의 "Piolets D'or Asia"상
글쓴이 허 심

일본 ROCK &SNOW 기사 ("Piolets D'or" )

올해의 가장 뛰어난 알파인 등반을 선정하는, 등반계의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리는 "Piolets 

D'or"의 심사 회의가 114일 한국의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에 노미네이트된 등반대는 강가 푸르나 남벽을 새로운 루트로 오른 한국팀과 마나슬루를 속

공 등반으로 오른 홍콩의 창치싱존 씨 그리고 동절기, 쿠 로베 골든 필라를 최초로 오른 일본팀 

등 총 3개대가 있었다.

이번 심사의 특이점은 일본의 등반 기록이 노미네이트된 것이라 하겠다.

노미네이트 된 각 국의 대원들은 심사 전날 심사위원들과 함께 한국의 도봉산 선인봉에서 친선 

클라이밍 대회를 가졌다.

이번에 초청된 한국의 최석문과 홍콩의 창치싱존 그리고 일본의 이토를 포함한 각국의 심사위원

들이 참여하여 국가 간 상호 친목을 도모하였다.114일 이른 아침부터 사람과 산의 회의실에

서는 황금피켈 아시아상 심사 회의가 열렸다

심사위원으로는 한국 사람과 산중국 산 야일본 Rock & Snow등 각 나라의 산악 잡지인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산악인들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 되었다.

작년에 이어 본선에서 "Piolets D'or Asia"의 심사 경험이 있는 하기와라 씨가 심사위원장을 맡게 

되었으며 먼저 각 등반대 대표자에 의한 프레젠테이션이 있었고, 질의응답 시간을 거친 후 심사

위원과 위원장만이 회의실에 남아 심의를 진행했다.

한국의 강가푸르나 남벽 팀에 등로 하단부분에 있는 설벽 지대는 1981년도 캐나다와 태국 팀과 

같은 라인일 가능성은 있었지만, 록 밴드 상단에서는 독자적인 루트를 선택 깨끗하게 알파인 스

타일로 등반했다고 평가되었다.

홍콩 창치싱존의 기록은 남북 양면에서 에베레스트 등정과 마나슬루 속공 등반과 같은 실적을 바

탕으로 지명된 것이지만, 기록으로 본 "Piolets D'or Asia"상의 평가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쿠 로베 팀의 기록은 세계적인 폭설 지대인 북 알프스 북부 지역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인 2월에 

미개척 루트에 도전 한 것에 대한 "Piolets D'or Asia" 상의 평가를 얻을 수 있을지가 초점이 되었

.

쿠 로베의 표고차 380m, 11 피치, 그중 행잉 빌레이가 90도가 넘는 경사에서 미답의 벽을 찾으며 

횡단하고 어려운 루트로만 등반하여 고생했다고 했다.

32 일간 19박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에 등반한 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질문이 이어졌다.

은 날씨와 시기에 있었던 활동 아니냐는 의문과 질문도 있었으며 후보자의 대답은 3월에는 안 

된다는 의지로 가장 기상이 혹독한 2월 달에 가장 어려운 과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것으로 이 

등반의 진정한 가치가 있다는 답을 내놓았다.

그리고 지난 25일간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1주일을 추가적으로 등반에 임했다고 했다

이런 경위도 보충 설명하면서 마지막에는 힘들었음을 이해하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일부 심사 위원으로부터 "수상은 한 팀에게만 부여하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본상은 결코 1

를 결정하는 대회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었다.

"Piolets D'or" 본상에서 이미 여러 팀에게 시상이 용인되는 것이 있다는 예를 들며 평가하는 것은 

등반의 가치이며 합당한 기록이 없으면 : 2015년처럼 시상 없음 때도 있고, 반대로 평가되는 기록

이 많으면 2014년처럼 복수로 수상을 할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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