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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사람과산 공지사항입니다.
작성일 : 2016 / 12 / 12 조회 : 1518
제목 2016년 제11회 아시아 황금피켈
글쓴이 허샤르레

11회 아시아 황금피켈상 (11th Piolets d’Or Asia Awards)

순수하고 진보적인 등반을 펼친 아시아의 젊은 산악인들을 격려하려는 의도로 제정된 아시아 황금피켈상이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했다. 등산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이 상은 지난 10년간 아시아의 산악문화를 견인했으며, 아시아의 산악인들에게 미래지향적인 등반의 방향을 제시했다. , 알파인 스타일에 의한 속공·경량 등반과 고도의 난이도를 추구하는 벽 등반 그리고 자연을 보호하고 산을 존경하는 알피니즘 본래의 순수성을 강조하면서, 인위적인 도움을 받아 이룬 결과가 등반의 과정보다 우선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렸고, 상업주의에 물든 등반에 대해서도 경종을 울렸다.

아시아 황금피켈상 심사위원회는 올해도 이와 같은 기조를 실천한 후보 팀을 아시아산악연맹 가맹국과 아시아 각국의 등산전문지로부터 추천을 받은 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 3팀을 선정했다.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 하나로 도전을 주저하지 않은 아시아의 젊은 산악인들을 만나보자.

최종 후보 한국 팀 <Final Nominee: Korea Team(Chang-Ho, Kim, Suk-Mun, Choi, Joung-Yong, Park)>

Gangapurna South Face, New Route(KOREAN-WAY PROJECT 2016)

한국 팀은 이번에 네팔 히말라야의 강가푸르나(7,455m) 남벽 신루트 개척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알파인 클라이머들인 김창호 대장, 최석문과 박정용이 바로 이들이다. 이들은 알파인 등반을 통해 지난 1020일 강가푸르나 정상에 성공적으로 올라섰다. ‘코리안웨이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내건 이들의 기치는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며, 극한 환경의 동계등반에 도전하고, 고 난이도의 신루트를 개척해, 한국인의 도전과 탐험 정신을 구현한다는 것이었다. 네팔 서부 안나푸르나 산군에 위치한 강가푸르나는 1965년 독일 원정대가 남면-동릉 루트로 초등한 이래, 2015년까지 24개 팀이 등정을 시도해 8개 팀만이 성공한 산이다. 그 후의 주요 등정 루트는 1971년 일본 팀의 서릉 루트, 1981년 캐나다 팀의 남서벽 루트, 1983년 유고슬라비아 팀의 북벽 루트 등 5개의 루트가 있다. 원정대를 이끈 김창호 대장은 8천 미터급 고봉 14개를 무산소로 등정한 기록을 갖고 있는 한국 최고의 알피니스트이며, 최석문과 박정용 역시 발군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의 대표 주자들이다. 이에 황금피켈상 위원회는 뛰어난 도전정신으로 성공적인 알파인 등반을 해낸 이들 3명을 올해 아시아 황금피켈상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최종 후보 일본 팀 <Final Nominee: Japan Team(Koji Ito, Yusuke Sato, Kimihiro Miyagi)>

Tsurigisawa Valley, ‘Golden Pillar’

구로베 골든 필라는 일본 북 알프스 츠루기다케의 구로베 계곡 가장 안쪽에 위치해있다. 이 루트는 380미터 총 11피치이고 난이도는 6급이다. 골든 필라 루트는 거의 수직에 가깝다. 따라서 이들은 11피를 등반하면서 9번이나 매달려서 확보를 봐야했다. 이들은 2016225일 오후 3시부터 등반을 시작했다. 3피치를 등반하고 이들이 눈이 쌓인 테라스에 도착한 시간은 밤 9. 226일 이들은 정상까지 올라갔고, 그곳에서 비박했다. 이 등반은 등반 내내 스노샤워를 뒤집어쓴 상당히 힘든 등반이었다. 일본 북 알프스의 겨울은 상당히 혹독하기 때문에 이들은 22일 동안이나 좋은 날씨를 기다려야했다. 이곳은 또한 폭설이 내리기로도 유명하다. 어떤 사람들은 구로베 계곡으로 들어가 츠루기다케를 등반하는 것이 히말라야에서보다도 더 어렵다고 말한다. 황금피켈상의 대상이 반드시 히말라야나 더 높은 고산에 국한될 필요는 없다. 이에 황금피켈상 위원회는 혹독한 조건을 극복하고 훌륭한 등반을 해낸 이들 3명을 올해 아시아 황금피켈상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최종 후보 홍콩 팀 <Final Team: Hongkong Team(Tsang Chi Sing John)>

Manaslu in 4 days & Everest 3 times

도시 국가라는 이미지를 가진 홍콩에서 알파인이라는 단어를 연상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여기 아시아를 대표할 수 있는 한 홍콩 알피니스트가 있다. 바로 창치싱 존이 그다. 그는 하얀 산을 꿈꾼 알피니스트로 혁혁한 업적을 이루었다. 그는 홍콩인 최초로 히말라야 8천 미터급 고봉 4개를 올랐다. 그는 에베레스트를 남쪽과 북쪽으로 올랐고, 2009년에는 3번째로 올랐다. 그는 홍콩인으로서는 2번째로 세븐 서미츠를 달성했다. 2010년 그는 마나슬루를 4일 만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는 지금까지 홍콩의 등산과 등산문화 발전을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왔다. 산악 지도자, 스포츠 영양사, 스포츠클라이밍 지도자로 활동해왔으며, 그 외에도 홍콩의 젊은이들을 위해 탐험과 모험을 아우르는 아웃도어 활동을 이끌어왔다. 이에 황금피켈상 심사위원회는 그의 등반활동, 특히 마나슬루를 4일 만에 오른 등반을 높이 평가해 올해 아시아 황금피켈상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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