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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 / 02 / 09 조회 : 105
제목 알피니즘의 올바른 이해 [1]
글쓴이 뫼사람

[알피니즘의 올바른 이해]

사람과산 2월호 산중칼럼한국 알피니즘의 발상지, 금강산에서 언급된 알피니즘에 대한

설파는 편향된 이해와 객관성이 결여되었기 이를 바로잡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이

본 게시판의 취지에 맞는 것으로 이해 바랍니다.

알피니즘이란 빙, , 암이 있는 조건에서의 등산을 의미한다. 그 어원은 알프스지역 등산에서

 연유되었으나 지금은 지역에 관계없이 고산등산을 포괄적으로 의미한다.”

산중칼럼의 모두 발언은 알피니즘을 정의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나름의 주관

적 해석이라고 둘러대더라도 알피니즘의 원형적 본의에 너무나 동떨어진 주장입니다.

태초이래로 인간은 수렵과 목축, 영농, 신앙, 전쟁, 예술, 천문과 과학을 하기위해 산에 살았고

산을 올랐습니다. 그에 반해 18세기말 알프스에서 태동하여 오늘날 알피니즘Alpinism이라는 이

름의 영역을 갖게 된 등산은 그 이전의 산 오름과는 분명히 다른 획을 긋습니다. 그것은 인간

이 환경에 적응하며 적자생존과 문명 활동을 위해 산에 살고 올랐던 것과는 다른 개념이기

 흔히 순수하게라는 수식어를 동반하여 산 오름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알피니즘은 우리말

등산사상이며순수하게 산을 오르내리는 행위 그 자체로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고자하는

활동과 이념입니다.

그렇다면 18세기에 이르러 알프스에서 산을 올랐던 사람들만이 산 오름의 즐거움과 깨달음

 향유했던 것일까요? 물론 아닙니다. 높은 산의 지형과 산세가 주는 난관, 올라 갈수록 점증

하는 중력, 육체의 피로감은 오르는 과정에서 또 산정에 이르렀을 때 형용하기 어려운 쾌감으

로 바뀌지요. 그때 자신의 숨결과 살아 움직임을 찬양하는 소리를 듣고는 했습니다. 산 오름이

끝난 정점의 좁은 공간에서 세상의 너른 풍광과 인간계를 내려다보는 각별함은 고금동서 뭇

사람들이 원초적으로 느꼈던 감상입니다.

다만 유럽의 서구인들이 그 순수한 산오름을 누구보다 먼저 기술적, 체계적으로 진화시키며

새로운 장르로서 등장하게 된 것이지요. 그 태동의 공간적 배경이 된 산들이 알프스였고, 그 사

람들이 라틴어 권에 있었기에 알피니즘Alpinism과 알피니스트Alpinist라는 신조어가 나온 것입니

. 우리말로 옮기면 등산사상’, ‘등산가라고 하면 그로써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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