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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 / 02 / 14 조회 : 338
제목 대한산악연맹 김종길회장 사퇴요구
글쓴이 허 심

대한산악연맹 김종길회장 사퇴요구서(대의원,국가대표선수,임원)

< 회장단 긴급간담회 결정사항 알림 >

□ 일시 및 장소 : 2018.2.9. 16시, 청송주왕산호텔(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공식장소)

□ 간담회 참여 : 15개단체

○ 참석단체 : 서을연맹.경기연맹.대전연맹.충북연맹.경남연맹(일정상 늦게합류).

구조협회.산악스키협회 등 7개단체

○ 긴급간담회 결정과 합의 내용에 대하여 따른다고 위임한 단체

- 위임 : 충남연맹.강원연맹.전남연맹.전북연맹.울산연맹.제주연맹.

광주연맹 등 7개단체

□ 간담회 미참여

○ 사전의견 표명하지 않은 단체(사전 위임이나 의견표명 안한 단체)

- 부산연맹.인천연맹.대구연맹. 3개단체
- 경북연맹 긴급간담회 우려표명 1개단체

□ 긴급간담회 회의결과

○ 대의원단체 총19개 단체중 참석 및 위임동의한 15개단체에서 결정된내용입니다.

(1) 첨부한 내용(붙임1)과같이 2018년2월13일까지 대한산악연맹 김종길회장에게 명예로운 퇴진을 요구하는 의견을 서면으로 통보하기로 하였습니다.

(2)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대표들이 서명한 대의원들에게 드리는 긴급호소문(붙임2)을 함께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3) 긴급대의원간담회에서 채택된 김종길회장 사퇴요구서에 명시한 날자 이후에도 사퇴하지 않을시에는 긴급총회를열어 김종길회장에 대한 불신임을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4) 김종길회장이 사퇴할때까지 대의원대표는 대전연맹(차명관회장)과 간사( 산악스키협회 이철주회장)께서 수고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5) 향후 모든 진행과정은 대한산악연맹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투명하게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 사퇴요구서에 동참한 단체(이하 회장), 의견을 표하지 않은 단체, 반대한 단체 등 모든 내용을 수시로 대한산악연맹 홈페이지 및 Sns 등에 수시로 공유하여 투명하게 선수 및 모든 산악단체와 산악인들이 알 수 있도록 공개하기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이 긴급간담회에서 결정된 합의내용에 대하여 대의원카톡 단체방에 내용을 공유합니다.

*** 합의된 내용에 대하여 찬성은 찬성으로, 반대는 반대로 의견을 표명해 주시길바라며, 특별히 의견표명을 해주실 대의원님들께서는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찬성하시는 대의원, 반대하시는 대의원, 의견주시는 내용 등 모든 내용은 대한산악연맹홈페이지와 sns에 수시로 공개하여 투명하게 진행하기로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약속했습니다
좋은의견 주시길 바랍니다.


대전시산악연맹 차명관,
대한산악스키협회 이철주 올림


※ 붙임자료
- 붙임 1 : 사퇴요구서(대의원)
- 붙임 2 : 대의원들게 드리는 긴급호소문(선수)
- 붙임 3 : 사퇴촉구 건의서(임원)

(붙임1)
김종길회장 사퇴요구서

그동안 수많은 우리 산악인들의 희생과 열정으로 일궈오고 굳건히 지켜온 대한산악연맹의 긍지와 자부심은 아이스클라이밍 쇼케이스 무산 과 작금의 사태로 인하여 바닥으로 곤두박질을 쳤고, 그동안 쌓아온 국제산악계에서의 신뢰와 명성은 모래성처럼 무너지고 사라질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우리 대의원들은 산악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고, 연맹 존립의 이유를 지켜내고자 다음과 같은 사유로 김종길회장에게 더 이상 대한산악연맹 회장직 수행을 맡길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1. 평창아이스클라이밍쇼케이스 무산으로 본 국제행사 추진능력 및 국제적 소통력 부재

- ’17.11.18 이사회에서 개최 결정한 평창쇼케이스를 회장단 또는 이사회에 아무런 보고도 없이 무산통보를 하고 다시 재추진과 재무산의 번복으로 사태파악과 추진력에 부실함을 보였고,

- 세계인의 축제의 평창 올림픽의 문화프로그램이고, 2022 북경올림픽으로의 정식종목 진입을 위한 행사로 전세계의 아이스클라이밍선수들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평창쇼케이스 사업의 중요도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여 국제연맹과의 공조를 이끌어 내지 못하고 오히려 불신을 조성한 점은 스포츠클라이밍과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세계랭킹1위와 희말라야14좌완등자를 세계최다 보유를 둔 대한산악연맹으로서 산악강국으로서 대단히 큰 치욕과 오점이 되었다.

- 또한 이충직부회장겸 TF팀장에게만 해당 사업을 일임하여 이충직의 독단적 판단으로 행사취지에 맞지 않는 부지선정. 위법적인 연맹사무국에 대한 부당한지시와 국제연맹이 추천한 우리연맹의 자랑스러운 박희용선수의 평창 올림픽쇼케이스 홍보대사 요청을 임의로 거절하는 등 국제행사 유치에 필요한 세부프로그램 마련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점과 진행과정이 투명하고 정당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살피지 않은 것은 대한산악연맹의 회장으로서 무기력한 직무유기라 할 수 있다.


2. 연맹 운영(인사, 재정)의 실패(정관 위배)

- 연맹의 재정자립도가 매년 감소되고 있어 왔고, ’17년도 하반기부터는 이미 예산부족으로 적자가 발생하기에 이르렀으나 단체장으로서 ’18년도 국고보조금 확보 등 재정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않았고,

- 임원선임에 있어서 대한산악연맹 정관에 위임되지 않은 임원을 임명하고 총회에 보고사항으로 올라오는 등 정관에 위배되는 일이 발생하기에 이르렀다.


3. 리더쉽 상실

- 위와 같은 사항으로 일련의 사태들이 발생되고 있음에도 연맹회장으로서 소신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책임있는 행동과 결단을 하지못하는 것을 볼 때 앞으로 있을 8월의 아시안게임, 2020년 도쿄올림픽과 같은 대형국제행사를 감당할 능력이 없으며, 향후 연맹을 이끌어갈 지도력이 역시 이미 상실한바 신뢰와 지도력은 회복 불능한 상태에 와있다.

따라서 우리 대의원들은 더 이상 이를 방관할 수 없고 조속히 현 사태의 안정으로 흩어진 산악민심을 다시 세우고자 김종길회장의 명예로운 퇴진을 요구하는 바이다.

본 사퇴요구서에 대하여 의견을 2 월 13 일까지 개진해주기를 완곡히 요청드리는 바이다.

대한산악연맹 대의원

(붙임2)
대한산악연맹 대의원님들께 드리는 긴급 호소문

이번 평창아이스클라이밍 쇼케이스 무산의 재 번복은 전 세계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과 동호인들 모두에게 너무나 큰 충격입니다. 우리 선수들은 이번 청송전국아이스클라이밍대회(2.3~2.4)에서도 우승한 박희용선수, 송한나래선수를 비롯하여 세계 랭킹1위의 선수들과 그 외 우수한 선수들이 있기에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으로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 확실하다고 믿고 김종길회장의 적극적인 평창쇼케이스 추진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김종길회장은 국제적 시각에서의 쇼케이스의 중요성 미비, 부지선택 결정적 장애, 판단력 결여로 평창쇼케이스는 결국 무산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쇼케이스 개최통보, 취소통보를 연이어 번복하면서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선수들은 문제점을 제기하며 무능력하게 대응한 김종길회장의 책임있는 사퇴가 수용될 수 있기를 대의원님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 모든 행사에는 초안작성, 준비, 진행, 개최까지 일련의 과정이 있습니다. 더구나 국제행사라면 더욱 더 준비할 과정이 많아집니다. 이번 평창쇼케이스는 국제산악연맹에서 IOC위원들을 모시고 2022 북경동계올림픽으로 정식종목 진입을 위해 홍보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올림픽문화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래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 이어서 이번에도 국제산악연맹 뿐만아니라 많은 외국선수들이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그러한 평창쇼케이스에 대하여 어떠한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는지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너무나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 2017.12.15. 이사회에서 TF팀이 구성되었다고 들었습니다. 12.15일부터도 쇼케이스 준비에 넉넉한 시간은 아니었으나 TF팀이 구성되었기에 좀더 추진력 있게 진행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충직부회장겸 TF팀장은 단독 결정사항이 많았고 진행과정도 공개하지 않았으며, 쇼케이스를 진행할 최소한의 시간마저 버리고, 1.18일에서야 평창 눈꽃축제장에서 한다고 공지했습니다.

그리고 부지선정이 끝났으니 기타사항은 TF팀원들이 알아서 추진할거라고 했다고 했는데, 과연 1.18일부터 올림픽개막식이 있는 2.9일까지 10여일간에 외국선수들도 오는 국제행사를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준비를 할 수 있었을까요?

어느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기본상식과 이치에 맞지 않는 일입니다.

위와 같은 문제점들을 김종길회장은 전혀 모르고 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니 몰랐다면 더 큰 문제일 것입니다.

지난 2017. 11. 29의 갑작스런 평창쇼케이스 무산된 사실을 연락받고 아이스클라이밍선수들을 대표하여 박희용, 신운선, 송한나래선수가 대한산악연맹 게시판에 탄원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은 7,000건이 넘는 조회기록이 기록되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대한산악연맹 창립이래 단일건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기록일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많은 산악선.후배님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 우리 선수들은 다시 평창쇼케이스의 추진이 잘 진행될 것이라 믿고 기다렸으나 2018.2.1.일에 나온 결과는 다시 무산통보였습니다.

그리고 2. 2일 밝힌 성명서에는 진정성이 있는 사과의 느낌을 받을 수가 없고 오히려 ‘아이스클라이밍이 기초를 다지는 단계’라는 어이없는 표현까지 하는 것을 보고 금년 8월에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2020 도쿄올림픽에 더 이상 기대할 바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클라이밍의 미래와 발전을 위하여 그리고 더 나아가 산악연맹의 성장을 위하여 대의원님들의 현명하고 신뢰있는 판단으로 김종길회장을 퇴진 시켜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합니다.

2018. 2. 9.

새로운 대한산악연맹을 바라는 아이스클라이밍 선수 일동 

자료  김기섭 님 페이스 북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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