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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 / 05 / 18 조회 : 1576
제목 鄭-朴, 북한산 등산대회 참가..
글쓴이 멧토끼
  

[동행취재]"왜 내 소개는 짧아요?" 鄭-朴, 등산대회서도 '신경전'

지방선거 D-17, 정몽준-박원순 주말에도 표심잡기 노력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입력 : 2014.05.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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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오전 서울 은평구 진관동 진관사입구에서 열린 제12회 서울시장기 생활체육 등산대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2014.5.18/뉴스1

서울시장 후보직을 놓고 경쟁하는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주말에도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두 후보는 18일 오전 9시 서울 은평구 북한산 진관사 입구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장기 생활체육 등산대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웃으며 인사를 나눴지만 17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노력은 여전했다.

시작은 '내외빈 소개 말씀'이었다. 사회자는 박 후보를 먼저 소개하며 그가 "평발인데도 불구하고 백두대간을 종단했다"며 "얼마 전까지 시장직을 수행하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나왔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2011년 10월 보궐 선거 직전, 같은 해 7월19일부터 50여일간 백두대간을 종단했다.

이후 사회자는 정 후보를 소개하며 "7선 의원을 지냈다"고 다소 짧게 말했다. 그러자 정 후보가 "나는 왜 이렇게 (소개를) 짧게 해요. 공평하게 하셔야지. 내가 (스스로 소개)하면 안 될까"라고 웃으며 말했다.

사회자는 "사전에 (양쪽 캠프에) 소개문구를 의뢰했는데 원하시는대로 해드린 것"이라며 해명했다. 귀빈석에 앉아 있던 다른 대회 관계자도 "인사 말씀은 정 후보님이 먼저시다"라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이어진 인사말에서 "산에 가면 모르는 사람을 만나도 인사도 잘하고 사과·오이 등을 나눠드시는 분들이 (산을) 내려오면 인사도 잘 안하신다"며 "우리가 산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듯이 (일상 생활에서도 친절)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은평~강북~도봉에 이르는 북한산벨트 친환경 관광특구 공약을 소개하며 "북한산 자락을 관광특구화해서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와서 장사가 잘되게 하고 북한산을 잘 보존하면 좋은 것 아니겠나"라고 했다.

박 후보는 "산에 올라가셔야 하니까 한마디만 하겠다"며 "안산 즐산(안전한 산행, 즐거운 산행)하십시오. 고맙습니다"라고 짧은 인사말을 마쳤다.

한편 이날 행사는 등산 동호인들의 산행 대회였지만 두 후보가 행사에 앞서 회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회원들도 사진을 찍자며 후보들을 붙잡아 초반 행사 진행이 지체되기도 했다.

두 후보는 곧이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제34주년 기념식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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