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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 / 03 / 20 조회 : 1173
제목 솔로 릿지꾼이 산문화를 어지렵힌다.
글쓴이 이광희

솔로 릿지꾼이 산문화를 어지렵힌다.

  우리는 북한산에 등반을 하다보면 일반적인 등산로 옆 암릉길에서 곡예를 부리듯 아무

런 안전장구를 갖추지 않은 채 시선을 한껏 받으면 오르내리는 행위를 종종 볼수 있다. 등반

을 잘하는구나 생각하면서도 “저기서 떨어지면 큰일날덴데 위험해”하며 지나가는 등산객들이 걱정

의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일명 “북한산 다람쥐” 또는 “도봉산다람쥐“라 일켜는 이분들은 80년중반에 계속해서 이어져오는 솔

로 릿지꾼들이다. 혼자 쌕을 하나 메고 릿지암릉길만 찾아다니며 등반을 즐기던 이들, 암릉길의 돌부

리하나 바위의 생김하나 세세히 알고 있고 눈감고 다닐수 있을 정도 홀드(암벽등반 손과 발을 딛어 

오르수 있는 곳)를 외우고 다녔던 산꾼들이다.

  그 당시에는 전문 안전 장비가 귀하였고, 가격 또한 고가라 선 듯 구매하기가 힘들때라 그렇게 산

행 할 수 밖에 없었겠구나 생각하지만 요즈음도 그 꾼들이 곡예등반을 하는 것을 보면 그런만은 아

닌 것 같다.

  다람쥐 릿지꾼들의 보여주기식 산행이랄가, 아니면 자기도취형식 산행이랄가 이런 암릉릿지 산행

이 지금까지 이어져오면서 잘못된 산행방식이 시간이지나며 다윈의 진화론 처럼 정상적인 듯한 등반

형태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오히려 “암릉길에서 안자일렌(암릉 릿지등반시 장비를 이용한 안전활동)으로 등반을 받드시 해야한

다”고 말하면 적반하장 겪으로 바보취급 당하는 아주 잘못된 산행습관으로 만연되여 있습니다.

  그 당시엔 전문등반을 하던 산악회는 안자일렌의 중요성 인식하고 암릉길에서 후배에게 교육하고 

수평적 암벽등반이라며 반복적인 연습등반을 하였다. 필연적으로 꼭 습득하여야만 되는 등반기술 중

에 중요한 부분을 찾지하고 있던 안자일렌 있기 때문에 전문등산학교에서는 이 과목에 충실하였던 

것도 기억이 납니다.

  현재 지금은 안자일렌 등반이 필요성이 없어진건지 등반의 품위유지가 안되서 그런건지 너무쉽게 

생각하고 지나쳐버려 아쉬움이 남는다.  간혹 해외원정대가 대형배낭을 메고 안자일렌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면 결코 불필요한 건 아니구나 생각이듭니다.

   

  그렇게 전문산악회 안자일렌으로 3-4명이 등반하면, 일명 다람쥐 릿지꾼을 릿지상에서 서로 만나

게 된다. 서로 목례로 인사는 하고 지나가지만 전문 산악인은 단독등반을 하는 꾼에게 안전의식 결려

됨을 걱정하고, 반대로 릿지꾼은 전문인들에게 부담스럽게 이 쉬운길을 자일을 엮어가나 측은하게 

생각하고 서로의 관념적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이 서로 걱정을 하면 등반을 할 때 암릉길에서  솔로릿지꾼들이 눈감고 다닐수 있는 그

런 코스에서 단 한순간에 실수로 한사람 두사람 유명을 달리하는 걸 소식을 들을 때마다 이 등반의 

교훈적 의미를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다. 안전장구 착용하여 안전하게 등반하였다면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것을 오히려 망자에 하늘의 뜻으로 치부해버리는 안이한 생각이 안탁가움을 더했다.

  그래서 이것은 안전의식의 무지에서 오는 것이다. 그 당시 뜻있는 대원들과 함께 청죽산악회에서

는 등산학교를 개설하여 사고를 줄여보자 해서 시작 되였던  “기초암벽등반 교육”이 무료로 봉사형

로 시작되였다. 각 언론에서 이 교육이 필요로하며 지속적으로 유지해주길 바라는 기사와 격려를 

잊지 않고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지금은 매년 1기수만 배출하니 기수가 20기가 올봄에 졸업했으니 20여년이란 시간이 흘러 폭팔적

으로 늘어나는 현재의 등산인구에 미치지 못하지만일정부분 안전의식교육과 등반기술을 알리는데 

기여했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북한산릿지상에 안전사고는 점점 늘어나 2004년에는 13여명이 등반사

고로 유명을 달리하였고 30여명이 부상자가 속출하였던 통계에서 말해주며, 6월에 북한산 숨은벽릿

지길에서 또 한사람이 죽였다는 언론에 접할 때 무언가는 잘못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주말 북한산에는 3만여명이 산을 덮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 많은 사람이 찾아오고 있지만 암릉길

에서 안자일렌 등반방식으로 안전한 산행하는 팀은 단 한사람도 없으니 앞으로 계속해서 죽음에 이

르는 대형 안전사고는 일어날 것을 물보듯 뻔한 일이 아닌가?   

  안자일렌의 안전등반을 무시하는 솔로릿지꾼 기가 막히지만  더 기가막힌 것은 인터넷 카페팀에 

이런문구 적혀있어 황당케 하였다. 그 내용중에 “등산 중 일어나는 사고는 전적으로 본인 책임입니

다. 안전산행합시다” 이런 문구가 적혀있어 팀 공동체보다는 철저한 개인주의 발상이며, 산악팀는 생

명을 나눈 혈맹처럼 죽음 앞에 내 목숨도 배려하는 악우인데, 어찌 산문화가 이렇게까지 변모했는지 

한숨만 나올 다름이다.

  이렇게 인터넷팀들의 보여주는 것이 빌레이로 이루어진 자일파트너쉽 아닌 철저한 개인주의의 역

량(실력) 등반형태로 변모한 것을 보여주고, 이런것들이 일반적 상례화된 것이 더더욱 위험을 내포하

고 있다. 그들도 등반시 서로 주위감 조성하면 등반을 하겠지만 카폐의 운영진은 등반사고에 대한 책

임은지지 않는 회피성 규정을 만들었고,  책임을지지 않는 리더를 쫒아다니는 회원들 모여 이상한 형

태의 등반조직 이루는 것을 볼 때면 앞으로 한국등반문화에 이들이 주를 이룬다면 암울한 미래가 걱

정이 앞선다.

  

  등반을 하다보면 암릉길에 인터넷 카페팀들이 20-30명이 군집하여 등반을 하는데 감탄사 절로 흘

러나온다. 서있기도 힘든 위험한 곳에서 확보는 찾아볼수 없고 등반자 2명만 열중하고 나머진 옹기

종기 모여 장난과 잡담이 난무하여 급격한 돌발상황이 발생되면 큰사고로 이어지는 등반하고있는 실

정이다.

  이 팀들이 요즈음 북한산에 주를 이룬다고 보면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년령층이 점점 고령화

로 접어든지 오랜일이고 암릉길에서 점점 세력확대되 인수, 선인 전국암장이란 곳에 서서히 확대 귀

로에 있다.

  누구는 인수봉 오아시스에서 삼겹살을 구워먹고 고성방가 노래두 부르는 팀도 나왔고, 안전벨트 교

대로 착용하면 오르는 팀도 나왔고, 무법천지의 황당하기만한 산문화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이상황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암벽등반허가제를 도입을 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 공단에서는 “탐

방객 개인의 신체적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한 암(빙)벽․암릉등반, 출입금지구역 무단출입, 안전

장비 미착용(안전수칙 미준수)등 탐방객 개인의 과실에 기인하고 있다”며 원칙적인 정책이며 상기의 

글을 읽은 산악인이라면 충분히 이해가 갈 것이다.

  

  이 허가제는 무질서한 등반, 사망 사고숫치 바라보면 당연하게 할 수밖 없고 사고유형별 나타난 장

소는 북한산 일정구역에서 나타나고 있고 예를 들면 염초암릉, 만경대암릉,등 대표적으로 사망사고 

다발지역인 것이다.

  

  그래서 공단은 대안으로 “위험지역관리를 위해 전문산악단체에 위탁관리하거나 공단과 공동관리하

는 방안, 자원봉사자 모집운영, 안전관리반 확대 운영등 강구하고 있고 전문등반인에게 등반확대 허

가하고 일반탐방객에게는 제한하겠다”며 사고방지를 위해 원시적인 초기단계 대안과 대책이 내 놓

고 있다.

  이 대안이 나올 수밖에 없는 현실을 탁상행정이라 탓하지만 말고 우리 스스로 이렇게 된 산문화에 

무엇을 하였는가를 되물어보아야한다. 

  

  이젠 우리가 늦은감은 있지만 스스로 이런일을 직접해봅시다

  릿지길에서 안자일렌으로 직접 등반하면서 안전등반자체를 일반등산객에게 보여줘 보는 것만으로

도 계도와 계몽되도록 하며, 좀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계도하려면 안자일렌등 릿지등반시 안전등반요

령과 개선해야할 필연성이 적힌 전단지를 배포한다.

  전문산악회에서 한달 한번 정도는 릿지등반 안자일렌등반 연습을 하면서 현재 잘못된 산행습관을 

계몽하면 지금보다는 안전의식은 좀더 나아질것입니다. 처음엔 솔로릿지꾼과 인터넷팀 부딪치는 일

도 많겠지만 한팀 한팀 설득해나아가면 안전하고 질서과 예절이 깃듯 산행으로 변모해 나아갈 것입

니다.

    

  전문 산악인들이 안전산행을 위해 이제 나설 때입니다.

전문산악인들은 반성하여야합니다. 이렇게 산행질서와 예절이 무너지고 안전의식마저 떨어진 것은 

전문인들이 바른 산문화를 이끌어 가는데 방관하였다는 것입니다.   

  인수, 선인에서 오름내림 등반형태에서 잔기술을 의존하기보다는 포괄적인 등반을 여러 형태의 훈

련을 쌓아 나아가 등반의 표상이 되고, 기준이되도록 다각적인 노력 필요하며, 앞으로 한국의 산악문

화를 내가 책임진다는 사명의식 또한 스스로 다짐하여 실천되어야합니다.

  나라에서 법으로 규제보다는 우리 스스로 지켜나아갈 때가 진정한 산악문화를 이루어낼수 있는 것

입니다.  

  

  우린 전문등산인의 암벽등반도 적극적으로 유지되어야하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사고발생 방지도 

둘다 중요한 것이기에 일방적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의 규제에 백기만 들것이 아니라 WIN-WIN 해법

을 찾아야합니다.  

  그 해법은 아주 단순합니다. 앞에서 제안하엿던 것을 우리 스스로 해나아가는 것입니다. 등반이 안

전의식의 고취로 안전장구 착용하고, 안전등반을 이루어져 현저히 사고율이 떨어지면 허가제란 말

이 나올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등산교육학교에서는 암릉의 안자일렌 기술교육의 필두 전반적인 산악교육이 이루지도록 

지금의 교육내용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교육기관이 정통성을 갖고 정상화를 찾는데 시급

한 상태입니다.

 

우리 “청죽산악회 기초암벽등반교육”은 꾸준히 안전등행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작은 우리의 몸짓이 기초가 되어 산악예절과 질서과 살아나고 안전의식 고취로 철저한 안전장구 

착용과 등반수칙준수를 이루어내 안전사고가 없는 즐겁고 웃음이 넘치는 등반길이 될 것입니다. 끝

  

  

                                                  청죽산악회 이 광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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