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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 / 11 / 24 조회 : 6123
제목 비계산 정상에 버려진 쓰레기
글쓴이 산나들( san6631@hanmail.net )

비계산은 높이 1,126m로 경남 거창군 가조면과 합천군 가야면에 위치하는 산으로 원래 우두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산세가 마치 닭이 날개를 벌리고 날아가는 것처럼 보여 비계산이라고 부르며, 인기명산 86위 별유산과 연계산행지로 유명하다.

 

지난해 비계산을 찾았을 때 정상 부근에는 암릉 구간으로 밧줄과 철파이프 난간대를 잡고 오르기는 위험했다.

금년 10월에 찾아보니 나무계단과 암릉구간을 다리로 연결하여 위험구간이 해소되고, 쉽게 정상에 오를 수 있어 

얼마나 고마웠던지 거창군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었다.

 

그런데 계단과 사다리를 설치하면서 숙식했던 인부들의 숙식 쓰레기와 잔여 자재들이 정상표시석 옆에 버려져 있어

아름다움을 기대하고 찾았던  비계산 정상의 모습에 얼굴을 찌푸리고 말았다 

 

등산인들 조차도 내가 가지고 온 쓰레기는 내가 되가지고 간다고 하는데.

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발자취 조차 남기지 않겠다는 마음일텐데...

거창군은 공사 후 일년이 다 되도록 방치된 쓰레기를 빨리 수거하여 아름다운 비계산을 찾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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