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산 세계의산 전문등반 등산정보 MM산장 쇼핑몰 사람과산
spaceid spacepw space

 

산행기

 

여행기

 

묻고답하기

 

중고장터

 

나만의 노하우

 

통신원소식

 

산악회 일정 안내

 

고발/지적

 

미담/감동/칭찬

자연훼손이나 각종 비리, 불합리한 점에 대한 신고 게시판입니다.
네티즌의 단결된 힘을 보여 줍시다.
작성일 : 2007 / 11 / 22 조회 : 6536
제목 해인사는 국가위에 군림하는가?
글쓴이 등산인
해인사의 자기 땅이라고 자기 맘대로 하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발상과 가야산 국립공원관리공단측 (관리공단은 전화상의 발언에서 - 청량사에서 남산제일봉으로 산행이 가능하다고 했다)의 대응이 너무나 안일하다는 것에 화가 났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관리하는 내에 속해 있는 해인사측이 자기땅이란 이유로 정확한 환경적인 검토와 등산인들에 대한 정확한 조사없이 일방적으로 만인이 이용하는 국립공원내의 탕방로를 일방적으로 폐쇄조치 한다는 것은 국가위에 해인사가 군림하고 국민인 등산인 위에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인지 심히 이해가 되질 않는다.
 
해인사 주지님은 과연 가야산국립공원의 환경파괴의 원흉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
 
해인사라는 거대사찰이 가야산자락을 환경파괴하면서 건립되었고 그로인해 거대한 도로가 건설되고 사람들이 몰리면서 촌락을 이루었고 상가가 생기고 대형호텔까지 건립되질 않았는가?
해인사측이 진정으로 가야산국립공원을 살리려는 의지가 있다면, 해인사를 찾는 불자들을 수를 줄이고 해인사땅이라고 주장하는 가야산일대의 산림훼손된 부분들을 완전복원 시켜야 할 것이다.
 
사실 매화산이란 산은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것이 서울도심의 북한산에 비하면 얼마되질 않는다. 최근들어 매화산의 전경에 빠져 많은 등산인들이 매화산을 산행하고 산행을 마친후 해인사를 방문하는 경우가 상당히 늘어나고 있다. 
 
해인사측이 산림환경파괴만의 이유 또는 문화재 보호만의 이유로 등산로를 막는다면 우리나라 전체의(산마다 사찰이 존재한다) 산은 폐쇄를 해야 마땅할 것이다. 일반적인 등산객들은 매화산이 해인사에 등기가된 땅이라고 보지 않을 것이다.
 
애초에 해인사가 건립되면서 부터 가야산의 환경파괴는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해인사측은 인정해야할 것이며, 해인사 사찰을 일부 또는 완전폐쇄하여 스님들만의 공간으로 사용하든지 아니면 가야산을 국민에게로 돌려 주길 바란다.
 
국가기관인 국립공원관리공단측 역시 해인사측의 주장에 끌려다니는 모습인 듯하여 공단의 존재여부가 의심된다. 공단은 공단내의 환경을 보존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탕방객들에게 국립공원을 안전하게 탕방하게 도와 줄 의무가 있다고 본다.
 
아무리 법보사찰이나 신도가 많니, 팔만대장경이 있다고는 하지만, 국민위에 해인사가 군림하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등산인들 역시 목소리를 내어 우리 산에 대한 등산권리를 찾아야 한다. 환경단체 역시 산림환경이 파괴되는 일부분만을 보고 등산인들 때문에 산림이 훼손되었다고 판단하지 말고 환경파괴의 원흉이 어디에 있으며, 환경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면밀한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다.
 
만약 환경단체측이 해인사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가야산국립공원 일부구간의 등산로를 일방적으로 폐쇄하게 만든다면 그 책임 또한 크며, 산을 찾는 수많은 등산인들을 완전무시하는 일이 될 것이다.
 목록으로 
no 제 목 작성일 글쓴이 조회수
62  • 해인사는 국가위에 군림하는가? 2007-11-22 등산인 6537
61  • 문화재 관람료에 대하여 2007-08-29 조남일 7095
60    [답글]문화재 관람료에 대하여 2007-11-08 이름을바꿔... 6854
59  • 히말라야 산자락에 스티커 도배하는 한국인... 2007-08-22 권태곤 7474
58  • 자칭네팔트레커-니이마(김응조)씨의 사기행... 2007-08-19 권태곤 5972
56  • 천태산 산불로 황폐해진 소나무 2007-03-29 황문섭 7365
55  • 산과 자연을 훼손하는 등산인들 2006-10-23 山친구 9766
55  • 미사연산악회 2006-06-06 권오진 11877
53    [답글]산과 자연을 훼손하는 등산인들 2007-03-02 신경자 8152
52      [답글][답글]산과 자연을 훼손하는 등산인... 2007-04-12 산친구 7790
HOME 게시판 산행기 정기구독신청 회원가입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 right

공정거래위원회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등록번호 106-05-87315
회사명: 도서출판 사람과산/ 등록번호: 서울, 아04289 /
등록일자: 2016년 12월 20일 / 제호: 사람과산 /
발행인: 조만녀 /편집인: 강윤성 /청소년보호책임자: 노주란/
발행소: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12, 309호(가산동, 코오롱디지털타워애스턴) /
발행일자: 2003년 4월 21일 /TEL (대)02-2082-8833 FAX 02-2082-8822
copyright © 1989 - 2007, 사람과 山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은 마운틴코리아에 귀속하며 무단 복제나 배포 등 기타 저작권 침해행위를 일체 금합니다.
contact
webmaster@mountainkorea.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