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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 / 11 / 02 조회 : 161
제목 『사람과 산』사실(진실) 여부를 게시하기 바랍니다.
글쓴이 카트만두속
 

사람과 산의 독자 한 분이 본 게시판에 올린 글의 관련으로

독자들은 귀사의 답글 게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인은 그 독자들 중의 한 사람입니다. 

 목록 7552로 질의한 요지는 사람과 산이 게재한 내용에 대해 사실(진위) 여부를 묻고 있습니다. 그 질의 내용에 대한 답은 게시된 글의 성격상 특정인만 알아야 할 사항이 아닙니다. ‘사람과 산이 게재한 글 내용에 대한 사실(진위) 여부는 독자 모두가 알아야 하거나, 알 필요가 있는 사항입니다. ‘사람과 산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도서잡지윤리강령 및 잡지윤리실천요강을 준수한다고 하였습니다. 굳이 윤리강령과 실천요강이 아니더라도 귀사 사람과 산은 언론매체로서 목록 7552에 의한 질의에 대해 독자들에게 그 사실여부(진위)에 관해 분명하고 성의 있는 답 글을 게시할 필요와 의무가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귀사의 답 글을 게시해 주기 바랍니다.

게시판 목록 7552에 올라온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월간 사람과 산에 게재된 글의 사실(진실) 여부를 묻습니다.

 귀 월간지사람과 산201810월호에 실린 산중칼럼_알피니즘의 새로운 가치에 관한 사항입니다. 당월 호의 이 칼럼은 글쓴이가 이규태(전 사람과 산 편집주간) 님이며, “등산이란 오름의 철학과 감동의 미학이다라는 제목아래 전부 세 쪽(p308~p310)에 걸쳐 글이 실려 있습니다.

 이 글이 실린 해당 월간지가 발간된 지 이미 1년 반이 넘어가는 시점입니다. 그럼에도 그간에 이 글을 본 사람들과 뒤늦게 이 글을 본 사람들이 이 글에 나오는 심각한 내용과 관련해서 사실여부를 계속해서 확인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며 그 의구심의 정도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기구독자가 아닌 사람들도사람과 산201810월호를 구해서 이 글을 보고 있습니다. 관련 글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등산이란 오름의 철학과 감동의 미학이다

글 사진 이규태(전 사람과 산 편집주간)

네팔 히말라야 기슭 5천미터 부근에는 몇 종류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대부분 희귀종으로

포획 금지되어 있다. 잘 날지 못하는 꿩종류도 있는데, 그중에는 네팔 국조로 지정된 종도

있다. 히말라야 여신에게 인간의 행운을 빌어 준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는 새다. 운이 좋으면

트레킹 도중 이 꿩을 만나기도 한다. 이 꿩들 중 네팔 국조를 포획하면 중형에 처해진다.

사실기록은 알피니즘의 시작 그 자체

2014, S대 산악회의 네팔 임자체(6,189m) 등반이 있었다. BC에 도착하는 날, 어느 대원이

꿩 한 마리를 잡아먹으려고 했다.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셀퍼들이 다가와 항의했으나 재빨리

은닉해버려 셀퍼들은 새를 발견하지 못했다. BC에 올라온 셀파들은 정부연락관에게 보고했다.

연락관은 새를 죽였다는 대원을 데리고 확인하러 갔으나 은닉된 사체를 발견하지 못했으므로

그쯤에서 봉합되었다.

보고서 발간과정에서 이 내용을 기록해야 한다”, “그럴 필요 없다하는 논쟁이 있었다. 결국 그

기록은 빠진채 보고서()는 간행되었다.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왜 뺐느냐, 이게 알피니즘을 추구 

한다는 대학산악회의 보고서냐, 수정하자.” "꿩 한 마리 때문에 시끄러운 건 도움 안 된다. 이제

그만하고 덮자는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상 308

.   .    .    .    .

감동주의를 설명하기 위해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S대 임자체 등반의 경우, ... (중략)...

그런데 그들은 이 등반을 다녀온 후 심각한 내홍을 겪었다. ...(중략)... 과거의 등정, 등로주의

알피니즘에서는 산에서 꿩 잡아먹는 것이 보다 어려운 등반을 추구하기 위해 용인될 수 있는

하나의 관용일 수 있었겠지만(물론 그래서는 안 되지만) 지금은 아무런 감동을 줄 수 없는

도덕적 해이일 뿐인 것을 깨닫지 못한 것이다. 따라서 한 사람은 스틱을 휘둘러 잡아먹으려 했

고 한 사람은 꿩의 죽음 앞에 눈물을 흘린 것이다. (이상 310)

....................................................................................................................

이 글에서 S대 산악회가 희귀종 새를 잡아먹었다는 심각한 사실내용을 상세히 서술하면서도 중요한 사실은 모호하게 묘사하고 있어 이를 귀사,사람과 산에 확인하고자 합니다.

첫째, 잘 알다시피 각 대학산악회()는 두 부류의 활동그룹이 있습니다. 흔히 YB라고 하는 재학생 산악회()와 그 졸업생들이 활동하는 OB산악회가 있습니다. 귀사 전 편집주간 이규태님이 이 칼럼에서 새를 죽였다’고 하는, '꿩의 죽음'을 야기한 그 문제의 S대 산악회(네팔 임자체 등반대)란 그 대학의 재학생 산악회()입니까, 졸업생들에 의한 OB 산악회입니까? 새를 죽였다는 주체가 누구이든 그들의 명예와 관련해서 매우 중대한 문제입니다.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이 글을 다 읽은 독자라면 누구라도 S대 산악회가 2014, 네팔 임자체 봉 등반 당시 포획금지 희귀종(국조, )을 죽였다고 인식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의 내용은 알피니즘, 오름의 철학이 어떻고 감동의 미학이 어쩌고를 전개하면서 S대 산악회가 다른 나라에서 행한 중대한 범법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부각시켜 다루고 있습니다. 귀사사람과 산에서는 S대 산악회가 히말라야 희귀종(국조, )을 죽인 사실을 명징하게 확인했습니까?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 의문 사항 중에서 이 두 가지를 확인해 주실것을 요망합니다.

                                                                             산을 사랑하는사람과 산의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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