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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산행 _ 포항 내연산

거울처럼 맑고 주옥처럼 수려한 12폭포

사진 글 · 정종원 기자

19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내연산(930m)은 경북 포항시 송라면, 청하면 죽장면, 영덕군 남창면에 솟아 울창한 숲과 그 속에 골 깊은 계곡들을 거느리고 있다.
이 산은 ‘안으로 끌어 들인다’는 내연(內延)의 이름처럼 여름이면 사람들을 계곡 안으로 유혹한다.
옛날 사람들은 내연산을 영남지방의 소금강이라 부르기도 했다.

12폭포를 거느린 맑은 계곡과 울창한 숲길, 그리고 부드러운 능선길이 최상의 힐링을 가져다주고, 폭포를 거느린 그늘진 바위절벽에서는 암벽등반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산이다.


산행은 보경사 입구에서 시작한다.
계곡 트레킹과 능선 종주 등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계곡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연산 12폭포 중 백미를 이루는 연산폭포를 꼭 찾는다.

연산폭포에서 계곡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은폭포를 지나 시명폭포까지 갈 수 있다. 시명폭포 위쪽, 시명리에서 급경사인 고메이등을 타고 올라서면 내연산 최고봉인 향로봉에 올라설 수 있다.

향로봉 아래 시명리에는 옛 화전민터도 남아있다. 60년대 말까지도 사람들이 살았으나 울진 무장공비침투 사건 이후 이곳뿐만 아니라 산간오지마을 사람들도 산을 떠났다.


내연산 동쪽 기슭을 지키는 보경사는 경주 불국사 말사로 신라 진평왕 602년 지명(智明)법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 진나라 유학길에 만난 도인으로부터 전수받은 팔면보경(八面寶鏡)이란 청동거울을 내연산 아래 큰 못에 묻고 그 자리를 메워 금당을 세운 것이 보경사다.

보경사에서 상생폭포 전에 문수암을 지나 문수봉을 거쳐 삼지봉 능선을 타고 향로봉을 오르는 길은 능선이 평탄하고 숲이 울창해 한여름에도 뙤약볕 걱정 없이 산행을 할 수 있다.

하산은 향로봉 정상을 오른 후 고메이등을 타고 시명폭포를 거쳐 계곡을 따라 보경사 입구를 날머리로 삼는다.

<보경사문화재관람료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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