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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등반
암벽등반
해벽등반
스포츠클라이밍
새 암릉 코스/양산 천성산의 하늘리지 길 2001-10
서울에서 맑던 하늘이 대전을 지나자 조금씩 흐려지면서 울산에 다다를 무렵 간간이 가랑비가 내린다. 취재팀의 목적지는 산울림산악회가 천성산 하늘리지 개척보고회를 갖기로 한 미타암주차장. 보고회에 참석할 울산 산악인들이 전부 모이려면 시간이 걸릴 참이다. 머지않아 폭우가 쏟아질 기세인 하늘을 올려다보던 취재 일행은 틈을 타 하늘리지의 위용을 한번 볼까나 주차장에서 10분 거리인 법수원으로 향한다. ...
소토왕골 리지 '한편을 위한 시' 2001-6
설악은 온통 연두빛 축제. 이제 막 물오른 나무들이 투명한 연둣빛 성장(盛裝)을 차려입고 무도회에 나서는 길이었다. 일만 이천 골골마다 눈 녹고 얼음 녹아 쏟아져 내리는 그 청류들은 흥겨운 왈츠를 연주한다. 봉봉마다 걸쳐진 하얀 구름을 뚫고 쏟아지는 햇살은 현란한 조명을 이루니 이 즐거운 설악의 향연에 가슴이 뛰지 않을 클라이머가 어디 있으랴. 이 유쾌한 무도회에는 수많은 손님들로 붐비고 있으니 ...
대둔산 연재대리지/89년 개척, 상급자용코스 2001-5
이미 케이블 카는 성미 급한 상춘객들로 왁자지껄한 장바닥이다. 정군목(30세. 대전 중경OB), 이희진(27세. 대전 중경OB), 박동영씨(38세. 개척산악회), 그리고 장기자와 함께 케이블카에 올랐다. 약 1킬로미터 거리를 5분만에 오르는 케이블 카에서 내려다보는 대둔산은 아직 스산한 모습이다. 봄이면 바위 틈새마다 수놓듯 꽃이 피고, 여름이면 짙푸른 녹음으로 우거져 생명력이 넘치는, 가을이면 만산홍엽으로 ...
시즌특집/리지산행/신불산 쓰리랑 리지 2001-4
“날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아리 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그러나 쓰리랑 리지는 밀양 아리랑과 아무 상관이 없다. 단지 나란히 오르는 아리랑 리지가 있었을 뿐이다. ‘ 영남알프스’하면 언제나 억새 무성한 평원이 당연한 듯 생각보다 앞질러 눈앞에 떠오르곤 한다. 사실 날카로운 침봉의 무리로 이루어진 유럽의 ...
암릉등반 문덕봉 리지 2000-5
무엇이든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커다란 해바라기보다 음지의 비좁은 돌 틈에서 피는 야생화가 아름다운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소박하고 겉치레가 없음을 말하는 박이불문()처럼 소박한 것은 다소곳하기도 하며 때론 수많은 것 중에서 드러내지 않은 멋을 느끼게 한다. 전라남도 곡성군에 속한 문덕봉(598m)은 아기자기한 재미와 함께 소담함을 느끼게 하는 곳으로 팔공산에서 성수산으로 이어지던 호남 ...
취서산 탈레이리지/ 울산의 클라이머들의 중급자 코스 2000-2
울산의 산꾼들에게는 항상 목마름이 있었다. 해마다 두 번 이상씩 설악산을 찾았을 때도 그렇고, 인수봉이나 선인봉에서도 빠듯한 경비와 일정 때문에 쪼들리며 객지에 온 것처럼 서성이며 허둥대다 제대로 등반다운 등반도 하지도 못하고 쫓기듯 총총히 돌아서야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무주택자가 꿈에서도 자기 집 갖기가 소원이듯 피가 유달리 뜨거운 울산의 몇몇 산꾼들은 더욱 더 자기가 거주할 집 즉, 암장이 ...
집중탐구 서울 10.북한 도봉의 암릉들/도봉산의 리지들 1999-10
■ 미륵봉리지 미륵봉은 도봉산 포대능선에서 동쪽으로 흘러내린 다락원능선에 있는 봉우리이다. 이 봉우리에서 남쪽으로 작은 바위들을 품고 흘러내린 것이 미륵봉리지다. 이 리지는 비교적 쉬운 초급자 코스다. 하단부의 자잘한 바위들을 지나 리지 상단부에 이르러 본격적인 등반이 이루어진다. 도봉산매표소를 지나 금득사를 지나자마자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르면 매우 큰 공터가 있고 이어 배드민턴장이 ...
집중탐구 서울 10.북한 도봉의 암릉들/북한산의 리지들 1999-10
■ 인수리지 인수리지는 인수봉 정상에서 북쪽으로 이어진 중급자 리지로 주로 크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수리지는 봄과 가을에 등반하는 것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인수리지에서 바라보는 설교벽과 숨은벽 쪽의 가을 단풍은 백미중의 백미로 손꼽힌다. 인수리지는 우이동 도선사를 지나 하루재를 내려서 인수산장으로 가야 한다. 산장 뒤편의 비둘기샘에서 물을 채우고 개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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