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산 세계의산 전문등반 등산정보 MM산장 쇼핑몰 사람과산
spaceid spacepw space

title

원정등반기
해외등반지
해외트레킹
우리는 이렇게 올랐다/전남연맹 공가산 1999-1
10월 8일, 우리는 96년의 쓰라렸던 경험과 재도전의 설레임을 안고 김포공항을 출발했다. 원정대의 등반기점인 사천성은 이상기온 현상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산악지역의 도로가 곳곳이 산사태로 유실되어 접근부터 전과는 상황이 달랐다. 10월 14일, 3500미터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한 원정대는 다음날 무사산행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공가산(7,556m) 정상은 여전히 폭풍 속에 모습을 감춘 채 우릴 내 ...
해외등반/분설 눈사태 뚫고 몽블랑 올랐다 1998-12
7월 17일 오전 9시, 에귀 디 미디(Aiguille du Midi 3,842m) 전망대에 도착한 필자와 차성재(29세·한국산악회), 박하동씨(26세·한국산악회)는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아이젠을 착용하였다. 날씨는 차가웠지만 하늘은 맑아 저 멀리 동쪽엔 일주일 전에 우리가 등반한 그랑드조라스 산군이 위엄 있게 자리잡고 있었다. 오전이라 에귀 디 미디 아래 발레브랑쉬(Vallee Blanche) 설원과 몽블랑 뒤 따뀔( ...
정승권의 요세미티 엘캐피탄 등반기 1998-10
"ROCK! ROCK!" "……" "……" "……" 책상만한 바위덩이가 '드르륵' 소름끼치는 마찰음을 내며 아득한 허공으로 날았다. "혀엉!" "기범아" "……" "……" "콰아 광" "……" "형 기다려보죠 사고가 났으면 사람소리가 날거예요." "어휴 씨, 사람이 다쳤으면 어떡하지!" 계획한 7일간의 기나긴 엘캐피턴(미국 요세미티 계곡에 있는 높이 1000미터의 가장 큰 수직 암벽) ...
충북대 인도 트리술 원정대 한국초등 1998-10
8월 2일 김포공항을 출발하며 그 동안 어려웠던 시절들이 하나, 둘씩 떠올렸다. 우리 충북대학교 트리술원정대는 인도에서 바쁜 일정 속에 모든 행정업무와 장비, 식량 구입을 마치고 트리술(7,120m)을 향해 떠났다. 12일 베이스캠프(4,200m)에 들어가는 날 비가 내렸다. 오후 4시경에 도착했는데 하루에 고도를 1200미터나 올린 탓에 대원 중 절반이 고소증세를 호소하며 저녁 내내 고생을 했다. ...
서울시연맹구조대 무크트파르밧 동봉 세계초등기 1998-10
인도가르왈히말라야 중부에 위치하고 있는 무크트파르밧(Mukut Parbat·7,242m)은 1951년 주봉이 뉴질랜드대에 의해 초등된 이후 국경분쟁으로 인해 30년 넘게 등반이 금지되어온 산이다. 이번 서울시연맹구조대원으로 편성된 무크트파르밧 원정은 대한민국정부수립 50주년 기념이자 인도로서는 인도 독립 50주년을 기념하는 계기로 인도와의 최초 합동등반으로 추진 성사된 것. 그러나 막상 인 ...
우리는 이렇게 올랐다 캐나디언 로키 버거부등반대 1998-9
버거부주립공원(Bugaboo Provincial Park)”이라는 표지판 앞에 멈추어 선 대원들의 눈빛 한구석에는 약간의 불안감과 흥분이 감돌았다. 대암벽 등반의 경험이 전혀 없는 대원들은 비교적 차분하게 산을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돌이켜 생각하면 필자와 최승철씨(29세·의정부 샤모니스포츠클럽 대표)가 대원들과 함께 이곳까지 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던가. 불혹의 나이를 한참 넘긴 문 ...
화제의 등반 장애산악인 김홍빈의 매킨리등정기 1998-7
산은 변함없고 달라진 것을 굳이 찾는다면 91년보다 밥먹는 시간이 더 걸리고, 화장실갈 때 불편한 것 외에는 모든 것이 그대로다. 이번 매킨리 등반은 지난 1월 아콩가구아(6,959m) 등정에 이어 5대륙 최고봉 4번째 원정길이다. 이번 원정은 김은주씨(27세·목포전문대OB)와 함께 했다. 그러나 출국직전까지 비자를 받지 못한 송형근씨(27세·광주조대공전OB)는 안타깝게도 원정에 참여하지 못했다. 5 ...
장애 산악인 김홍빈씨 아콩카구아 등정기 1998-3
또 하나의 무거운 짐을 던져버렸다. 5대륙 최고봉 등정을 향한 나의 목표. 아콩카구아(6960m)에서의 힘겹고 지겨운 순간마다 매일매일 내 열 손가락을 앗아갔던, 다가올 매킨리 원정을 그리면서 등반했다. 머리가 깨질 듯한 고통을 이기기 위해 또 다른 고산을 그리워하다니 이 얼마나 아이러니인가. 이번 등반에서도 고소와 얼마나 싸웠는지 모른다. 아콩카구아는 눈이 없고 너무 건조하기 때문에 목이 따끔따끔하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시즌특집/늦가을 억새 5...
일출명산 가이드/선자령...
낮은산 좋은산 / 팔봉산...
시즌특집/늦가을 억새 5...
납량계곡/응봉산 용소골...
시즌특집/늦가을 억새 5...
눈꽃 명산 가이드/계방...
늦가을 억새산/ 오서산...

HOME 게시판 산행기 정기구독신청 회원가입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 right

공정거래위원회고시 제2000-1호에 따른 사업자등록번호 106-05-87315
회사명: 도서출판 사람과산/ 등록번호: 서울, 아04289 /
등록일자: 2016년 12월 20일 / 제호: 사람과산 /
발행인: 조만녀 /편집인: 박경이 /청소년보호책임자: 노주란/
발행소: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12, 301호(가산동, 코오롱디지털타워애스턴) /
발행일자: 2003년 4월 21일 /TEL (대)02-2082-8833 FAX 02-2082-8822
copyright © 1989 - 2007, 사람과 山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은 마운틴코리아에 귀속하며 무단 복제나 배포 등 기타 저작권 침해행위를 일체 금합니다.
contact
webmaster@mountainkorea.com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