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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등반기
해외등반지
해외트레킹
한국 낭가파르밧(8125m) 2005-9
“같이 올라왔으니까 같이 내려가는 거야” 10시 30분, 7550미터 지점에 다다랐다. 이현조 대원이 오버행 밑에서 하켄을 박고 있다. 송형근 대원이 확보를 보고, 필자는 주 대원과 함께 중간에 대기하며 작업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조금만 오르면 설사면이 나올 것이다. 그럼 정상이다. 가슴이 벌써부터 두근거린다. 드디어 우리 팀이 35년 만에 루팔벽을 오른다. 약 10여분이 흘렀을까? 위쪽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린다. 위를 보니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데 10여초 후에 거대한 바위가 떨어지고 있었다. 그 ...
창가방 그 빛나는 벽 도전은 계속된다/창가방(6864m) 2005-8
 눈만 내리던 그 곳, 히말라야 창가방(6864m)! 뉴델리 행 비행기 안에서 맥주로 목을 축이며 지난 9개월을 되돌아보는 것도 잠시, 생각은 이미 창가방에 다가가 있다. 나름대로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그러나 재미있고 흥미로웠으며, 기대에 부풀었던 원정훈련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지금부터가 도전과 모험의 시작이라는 생각에 설렘이 희열로 느껴졌다. 나도 모를 불안감과 두려움도 함께. 먼저 인천을 출발했던 김지성 대원과 하호성 대원이 인도 뉴델리에서 마중을 나와 주었다. 고마운 마음으로 인도산악연맹으(IMF)로 입성했 ...
박정헌과 함께한 진주엠비씨 촐라체 다큐멘터리 원정대 2005-6
 지난 1월 촐라체(6440m) 북벽 등반 후 크레바스에 빠져 사흘간의 사투 끝에 기적적으로 생환했던 박정헌, 최강식. 그들이 두고 온 꿈과 희망이 담긴 배낭을 찾아 진주MBC 다큐멘터리 원정대가 박정헌씨와 함께 지난 4월 촐라체로 떠났다. 그곳에 도착한 원정대는 촐라체 북벽 베이스캠프와 박정헌이 그토록 갈망했던 로체 남벽을 둘러봤다.<편집자 주>  차라리 그것은 거대한 흉기였다. 지나친 과장일까? 시리도록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우뚝 솟아 있는 촐라체, 그것은 더 이상 산이 아니었다. 적어도 필자의 눈 ...
박정헌씨의 촐라체 북벽 극적 생환기 2005-3
지난 1월 20일, 마감을 앞둔 사무실로 촐라체(Cholatse·6440m) 원정대 박정헌(35세·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 대성정공), 최강식(26세·진주 경상대 체육학과 4학년 휴학)씨의 사고소식이 전해졌다. 경남연맹에 확인 결과, 약간의 손발 동상과 다리골절인 것 같다며 아직 정확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은 상황이었다. 정상 등정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을 뿐더러 현재 카트만두 병원에 있다고만 전했다. 그러나 3일 후, 조난을 당해 손발 동상이 아주 심하며 현재 경희의료원으로 옮겨와 입원 중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 ...
2005 남극세종과학기지 극지체험단 2005-3
지난 해 11월말 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과학기술부의 후원 아래 공개모집을 통해 과학교사 협동연구 분야의 2명과 예술가·작가 창작활동 지원 분야의 2명 등 총 4명의 첫 번째 수혜자를 선정했다. 당시 지원분야가 매우 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평균 2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이들 공모자 이외에도 인솔을 담당한 정호성 박사(극지연구소 대외협력실장)와 사업 기획을 위한 재단의 김홍식 실장, 협동연구 지도교수로서 김지희 박사(극지연구소)와 김정훈 ...
2004 용산고산악회 아마다블람 원정대 등정기 2005-1
  용산고등학교 산악부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용악회(회장 전용구)는 지난 11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네팔 쿰부 히말라야 지역 아마다블람(Ama Dablam, 6856m)을 등정했다. 산악회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이루어진 이번 원정에는 77에베레스트 부대장이었던 장문삼 단장과 전용규 대장, 정호진 등반대장 등 8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차에 걸쳐서 남서릉을 통해 조상희, 주영, 정호진, 박일화 등 네 명의 대원을 정상에 올렸으며 12월 4일 무사히 귀국했다.<편 ...
중국 쉐바오딩Ⅱ / 남벽-남서릉 루트 단독 초등 2005-1
  본지 창간 15주년 기념 트랑고 타워 등반 후 곤륜산맥 탐사에 나섰던 빅월클라이밍 전문기자인 임성묵씨가 쉐바오딩Ⅱ(5440m) 남벽-남서릉 신루트 초등을 일궈냈다. 쉐바오딩은 1986년 일본 히말라야 클럽에 의해 초등이 된 후 91년과 92년 역시 일본 대에 의해 재등과 삼등이 된 산이다. 하지만 쉐바오딩Ⅱ는 미국 대에 의하여 남서릉 초등이 된 후 다른 루트는 미등 상태였다. 18시간 만에 단독으로 루트 초등을 이룬 임성묵 기자의 등반기를 싣는다.<편 ...
정승권등산학교 요세미티 엘캐피탄 오로라 루트 등반기 2005-1
  며칠 전 요세미티에 폭설이 내리는 바람에 일본인 두 명이 동사했다는 소식과 요세미티의 날씨가 계속 좋지 않았다는 현지의 소식에 대원들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계속되는 나쁜 소식에 엘캐피탄(El Capitan) 오로라(Aurora, 16마디, 5.9 A5) 루트를 등반도 하기 전부터 걱정이 앞섰다. 요세미티공원의 매표소를 통과하여 30분 정도 지나 터널을 빠져나오자 멀리 하프돔과 엘캐피탄이 한 눈에 들어오는 전망대가 나왔다. 사진으로만 ...
트랑고 타워/사람과 산 창간 15주년 기념 해외원정 2004-9
  파키스탄 카라코람 발토로 지역의 화강암 침봉 트랑고 타워의 서벽 신루트 개척을 목표로 등반에 나선 2004 트랑고 타워 서벽 원정대가 정상까지 다섯 마디, 약 120미터를 남겨두고 아쉽게 후퇴했다. 원정대는 계속된 악천후로 숄더캠프에서 12일간을 지내며 상단벽 신루트 개척을 포기하고 87년 유고루트를 통해 등반을 시도했다. 본지 창간 1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원정대의 대장으로 등반을 이끈 윤대훈 기자의 등반기를 싣는다. < ...
2004 한국도로공사 로체 · 로체샤르 남벽 원정대 2004-7
‘2004 평화를 위한 한국도로 공사 로체(8516m)·로체 샤르(8400m)남벽 원정대(원정대장 박상수)’는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3월 12일 선발대가 네팔로 출국, 카트만두에서 현지 행정준비를 하는 동안 17일에 본대가 합류했다. 21일 아침 7시 비행기로 카트만두를 떠나 항공편을 이용해 루크라로 향했다. 팍딩에서 하루를 지내고 남체에서 고소적응 차 하루 여유를 가졌다. 탕보체-딩보체-추쿵을 거쳐 고소적응에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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