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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그대 내게, 사랑스럽고 단단한 사람 2019-6
레드페이스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파라다이스 _ 의령 신반 암벽공원   그대 내게, 사랑스럽고 단단한 사람 글 · 문예진 기자  사진 · 주민욱 기자  협찬 · 레드페이스   350여 키로 미터를 달려 경상남도 의령으로 간다. 경남의 소문난 스포츠클라이밍 등반대상지에서 귀여운 클라이머 커플을 만나기 위함이다. 서울 오산 평택 천안, 다시 청주 상주 구미 성주, 마지막으로 창녕군을 지나니 마침내 의령에 다다른다. 창녕 톨게이트 이후 좌우로 논밭이 펼쳐진다. 창문을 내려 기분 좋은 흙냄새를 들이 ...
병아리 특공대, 구곡(九谷)을 흔들어 놓았다! 2019-3
빙벽등반 새내기들의 첫 구곡폭포 등반   병아리 특공대, 구곡(九谷)을 흔들어 놓았다!   때때로 이제 막 빙벽등반에 입문한 이들에게 ‘자연폭포’는 무언가 더 높고 어려운 단계의 등반처럼 다가온다. 폭포 앞에 붙은 ‘자연’이라는 두 글자, 그 순의미대로 무방비하고 예측하기 어려울 것만 같다. 괜히 ‘구곡’이라던가 ‘딴산’, ‘대승’ 등의 자연폭포 이름에서 어떤 위압감 같은 것을 느끼기도 한다. 실제로 꼭 그렇지도 않은데 말이다. 글 · 문예진 기자  사진 · 오호근 전문기자, 임정길, 오석 ...
서로의 꿈을 아우르던 그때로 돌아가는 추억의 길 2019-1
최석문의 벽 _ 인수봉 고독의 길   서로의 꿈을 아우르던 그때로 돌아가는 추억의 길 글 · 최석문(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  사진 · 주민욱 기자   서울의 기온이 올 들어 가장 추운 영하 9도를 찍었다. 아침에 일어나 장롱에 있는 등산용 내복과 장갑 등 보온에 필요한 장비를 찾기 시작했다. 혹시 있을 눈과 얼음을 대비해 아이스 엑스 한 자루, 빙벽화도 챙겼다. 항상 취재에 동행했던 이명희씨는 이번에 참석하지 않는다. 부산에서 올라오는 후배와 오랜만에 오붓하게 등반하고 오라는 배려다. 후배 박정 ...
두 손 뻗은 곳에 당신이 2018-12
레드페이스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파라다이스 _ 북한산 수덕암 볼더   두 손 뻗은 곳에 당신이 글 · 양승주 기자  사진 · 주민욱 기자  협찬 · 레드페이스   마른 나뭇잎이 허공을 유영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때가 오면 불현듯 볼더링이 생각난다. 차갑게 식은 바위를 오르고 떨어지고 귓가에 땀방울이 맺히고 손끝이 선홍빛 피로 물들며 터지는 가운데도 날카로운 바위를 움켜잡는 그 열렬함은, 뜨거운 여름보다는 매섭게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배경인 것이 왠지 더 강렬한 대비가 되고, 시적인 ...
황금 독수리가 머무는 주상절리 2018-12
최석문의 벽(壁) _ 트라우트 크릭(Trout Creek)   황금 독수리가 머무는 주상절리 글 · 최석문(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  사진 · 등반팀   스쿼미시에서 비가 그치고 바위가 마르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과 인내심은 우리에게 없었다. 이곳에 계속 있은들 목적을 이룰 수 없기에 차선 중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대안으로 트라우트 크릭을 선택했다. 여행에서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알기에 비가 잦은 스쿼미시의 날씨를 대비해 출국 전부터 염두에 두어두고 간 터라 이곳을 떠올리는 건 ...
바위에서 찾은 진짜 나 2018-10
레드페이스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파라다이스 _ 구미 청화산 암장 바위에서 찾은 진짜 나 글 · 양승주 기자  사진 · 주민욱 객원기자  협찬 · 레드페이스   작년 8월 여름 구미의 산과 암장을 취재한 적이 있다. 그중엔 구미 인동에 새로 생긴 실내암장 취재도 포함돼 있었다. 취재할 실내암장은 인동 번화가에 위치한 포시즌클라이밍짐이었다. 이 암장을 운영하는 김기만 센터장을 만난 것도 그때였다. 취재는 회사원이었던 그가 사내 산악회에서 활동하다가 직장을 그만두고 24시간 운영하는 실내암장을 ...
용이 승천하는 선인봉 최난도 코스 2018-7
최석문의 벽(壁) _ 선인봉 설우길 상단, 타이탄길     용이 승천하는 선인봉 최난도 코스   글 · 최석문  사진 · 주민욱 객원기자         언제부턴가 선인봉(708m) 정상벽의 바위띠(암맥)를 보면 그 형태가 용이 승천하는 모습처럼 보였다. 가까운 곳에서 보고 싶었지만 막상 그곳에 가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언제부터 생긴 등반 관습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인봉 등반은 정상에 오르지 않고 일정 피치에 이르러서 하강한다. 그 이유인 즉 대체로 중하단 벽의 등반성이 ...
‘넷이 하나 되어’ 가자! 2018-6
한국의 벽   북한산 숨은벽 ‘넷이 하나 되어’ 가자!   글 · 민은주 기자  사진 · 안종능(블랙다이아몬드)       길은 없다. 누군가 만들어내기 전까지. 바위야 광물알갱이가 뭉쳐진 거대한 무기물일 뿐, 애초에 거기 무슨 길이 정해져 있겠는가. 첩첩산중 기암절벽에서 가능성을 점치고, 로프에 매달려 이끼와 낙석을 제거하고, 유려하고 자연스러운 선을 이어 하나의 길을 탄생시키는 것은 모두 사람의 몫이다. 클라이머가 오르는 바윗길은 모두 누군가의 안목, 상상력, 강력한 의지의 ...
거의 완벽 2018-5
한국의 벽   고창 선운산 속살바위 투구바위 거의 완벽   글 · 민은주 기자  사진 · 주민욱 객원기자       완벽이라 일컫는다. 선운산, 그중에서도 질박한 화강암벽 속살바위와 투구바위를. 5.7급부터 5.14급까지 100여 개 루트가 개척된 이 암장은 지난 24년 동안 가장 치열하고 첨예한 스포츠클라이밍 아레나였다. 찬란한 고통과 참담한 기쁨이 난무했고, 무수한 클라이머들의 피와 땀과 혼이 이 벽에 깃들었다. 무정세월은 가장 용맹한 전사의 귀밑머리도 희게 물들였지만 선운산 암벽 ...
울산 문수산 병풍바위 봄 바람 햇살 그리고 클라이밍 2018-4
한국의 벽 울산 문수산 병풍바위 봄 바람 햇살 그리고 클라이밍   글 · 민은주 기자  사진 · 주민욱 기자     남촌서 남풍 불면 클라이머들은 신난다. 동면하던 장비들을 깨우고 모처럼 주말 일기예보를 확인하면서 떠올리는 지명도 대개 비슷하다. 초봄 귀한 햇볕이 오래 머물고, 바람에 쉽게 다치지 않는 안온하고 양지바른 암장, 개중에서도 경상남도 끝자락 문수산 허리를 휘감고 펼쳐진 병풍바위는 짤막한 어프로치와 목가적인 풍경, 독특한 암질의 다양한 루트까지 갖춰 삼라만상이 깨어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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