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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부터 부산까지 동해안 명소 기행 2018-1
Season Special 동해안 일출산행 관광가이드   고성부터 부산까지 동해안 명소 기행 동해안을 즐기는 방법! 7번 국도를 달려보자. 7번 국도는 12개 시군을 지나며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다. 고성부터 부산까지. 7번 국도를 따라 동해안의 명소를 소개한다. 신년을 맞이해 해돋이가 잘 보이는 일출명소도 엄선했다.   정리 · 양수진 기자  사진 · 사람과산DB, 지자체     1 고성   통일전망대 7번 국도의 기점! 고성의 대표 관광지로 휴전선과 남방한계선이 만나는 해발 70m 고 ...
赤裳山 2017-10
김동규의 명산순례 赤裳山 적상산·1,034m 글 · 김동규(경희대 산악회 OB) 사진 · 사람과산DB 붉은 치마는 홍조 띤 나의 예쁜 신부다. 영원히 함께 하겠다는 맹세의 붉은 피다. 폐비가 되어 민가로 쫓겨난 단경왕후(1487-1557)는 인왕산 바위에 붉은 치마를 걸쳐 놓았다. 중종은 경복궁 경회루에 올라 이를 보며 눈물을 삼켰다. 또, 강진으로 유배 간 정약용(1762-1836)과 헤어져 살게 된 지 어언 10년, 부인 홍씨는 자신이 시집올 때 입었던 붉은 치마를 보냈다. 유배지의 정약용은 이를 보고 애 ...
가을이 아름다운 인천 앞바다 섬 순례 2017-10
국내 여행 _ 신도·시도·모도   작은 아름다움의 섬 가을이 아름다운 인천 앞바다 섬 순례   글 사진 · 복진선 객원 편집위원   섬에 가기 위해 배에 오르면 새우깡을 던지면서 갈매기를 부른다. 10분을 가도 몇 시간을 가도 짠 내가 물씬 풍기는 바닷물을 가른다. 내 힘으로는 갈 수 없는, 저 건너 뚝 떨어진 섬에 가는 길은 항상 설렘이 함께한다. 제주도나 강화도 같은 큰 섬들도 있지만 땅 덩어리가 작은, 알려지지 않은 섬들은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아름다움이 숨어있다. 인천 앞바다의 작은 섬 ...
눈 내린 고원에서의 하룻밤 2017-2
1박2일 백패킹 _ 정선 민둥산 눈 내린 고원에서의 하룻밤 민둥산! 가을엔 금빛 억새가 물결치는 장관으로 유명하지만 겨울에 찾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겨울 민둥산은 조용한 겨울 산행을 좋아하는 이에게 딱이다. 해발고도가 높아  눈이 그대로 남아 있는 억새평원을 향해 강원도 정선으로 간다. 글 · 양승주 기자  사진 · 정종원 기자  협찬 · MSR 마차령을 넘어갈 때 눈 덮인 민둥산이 나타났다. 그리고 잠시 후 우리가 탄 차가 증산초등학교 앞에 도착했다. 이곳 ...
바보처럼! 그게 가야할 길이니 2017-1
박원식의 산에서 듣다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산골에 사는 사진가  원종호 바보처럼! 그게 가야할 길이니 글 · 박원식(작가· 사람과 산 편집위원)   사진 · 주민욱 기자 세상을 살며 사귄 나무가 한둘이 아니겠지만, 사진가 원종호(64)의 ‘절친’은 단연 자작나무다. 친해지면 정든다. 정들면 사랑한다. 마침내 동거를 한다. 원종호가 붙박이 장롱처럼 진득이 박혀 사는 산골 자작나무숲은 그 동숙의 현장이다. 나무는 입이 없어서 말도 없을 것 같지만, 뿌듯하게 사귀는 사이에 언어가 ...
이태원의 이야기 2017-1
정대영의 고지도와 인문학 이태원의 이야기 그 서글픈 공간 글 · 정대영(서울대 규장각) 사람과 산 독자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이제 2017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어떤 목표와 희망을 가지고 계신지요. 다사다난했던 2016년이 지나고 우리에게 다가온 새해의 아침. 여러분 모두가 행복하시길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이태원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서울의 이태원에 대해서는 다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최신 유행과 외국인이 머무는 그곳, 그리고 미군기지를 떠올리게 되는 ...
말짱 도루묵? 맛짱 도루묵! 2016-12
자산어보를 따라서 / 도루묵   말짱 도루묵? 맛짱 도루묵!   명태가 사라진 겨울 동해바다를 도루묵이 대신한다. 항구에 인접한 동해 수산시장은 어선이 부려놓은 도루묵들로 지천이다. ‘말짱 도루묵’이라며 사뭇 부정적인 이미지로 널리 알려진 도루묵. 20마리씩 쌓은 뭉텅이가 만원 한 장에 팔려가니 흔하고 값싸고 맛없는 생선으로 오해받기 일쑤다. 하지만 이 철에 이만큼 많이 팔리는 생선이 어디 흔할까. 배가 터질 정도로 맛나고 노란 알을 가득 밴 도루묵은 조금 억울하다. 글 김규영 기자  사진 신 ...
겨울 동해바닷길 따라 가본 일출 명소 2016-12
레드페이스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파라다이스 / 강릉 헌화로 & 괘방산   겨울 동해바닷길 따라 가본 일출 명소 글 · 양승주 기자  사진 · 주민욱 기자  협찬 · 레드페이스   파도가 손에 잡힐 듯 아름다운 바닷길 많은 해안도로 중에서도 강릉 헌화로(獻花路)는 바다와 제일 가깝게 만들어져 최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져 있다. 아름답기 그지없기에 드라마 촬영 장소로도 등장했다. 새해 성대한 해돋이 축제가 열리는 정동진에서 남쪽으로 심곡항, 금진항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가 바로 헌화로다. ...
천혜 절경을 붙잡다 2016-11
gallery / 한국산악사진가협회 紙上展   천혜 절경을 붙잡다   대둔산 / 이윤승   백두산 장백폭포의 봄 / 남광진     백두산 장백폭포의 여름 / 최기택 ...
영남알프스에서 첫 싹을 틔운 국제산악영화제 2016-11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영남알프스에서 첫 싹을 틔운 국제산악영화제 21개국 78편 상영작, 5일간 총 관객수 53,838명, 대상에 <유렉> 선정돼 글 · 김규영 기자  사진 · 정종원 기자   낙동정맥이 꿈틀대는 가운데 천혜의 환경 영남알프스 어느 자락에서 옥동자가 태어났다. 옥동자의 이름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우리나라는 전 국토의 70%가 산으로 이루어진 산악국가. 1500만명이 넘는 등산객. 우리에겐 산이 익숙하고 우리는 산에 깃들어 살고 있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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