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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 자연과의 밀접 2021-3
산중칼럼   비박, 자연과의 밀접 글 사진 · 이규태(사람과 산 전 편집주간)   “별지붕 아래 바람이불 덮고서 비박에 들어간 어젯밤. 누에고치 속 번데기처럼 침낭 속에서 꿈틀거리다 잠이 들었다. 불편한 잠자리에 ‘선잠을 자겠지…’ 했는데 한 번도 깨지 않고 단잠을 잤다. 아침 해가 능선 너머에서 살짝 얼굴을 내밀며 따스이 비춘다. 겨울바람이 코끝을 스치고 햇살은 뺨을 어루만진다.” 옛 메모를 뒤적이다 보니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이 있어서 혼자 웃음도 나고 좀 쑥스럽기도 했다. ‘비박’이란 야생에 ...
제주 중산간의 자연 약방_백약이오름 2021-3
제주의 숲길   제주 중산간의 자연 약방 백약이오름 글 사진 · 이승태 편집위원   독립된 화산체인 제주 오름은 대부분 나름의 분화구를 가지고 있다. 어떤 것은 그 형태가 동그랗고, 또 분출한 용암이 화구벽 중 약한 한쪽을 터뜨려 말굽모양을 한 것도 많다. 어떤 오름은 아예 분화구를 찾을 수 없이 일반적인 산처럼 보이기도 한다. 산방산이 대표적이다. 때로 너무 거대한 분화구의 한쪽 화구벽만 남아서 그곳이 분화구였는지 짐작조차 어려울 때도 있다. 대정의 바굼지오름이 그렇다. 이처럼 다양한 얼굴을 ...
영실코스에서 만나는 오름들 2021-2
제주의 숲길   영실코스에서 만나는 오름들 영실오름과 윗세오름 글 사진 · 이승태 편집위원   제주도의 덩치가 큰 오름 대부분은 한라산국립공원과 그 언저리를 따라 분포한다. 한라산의 서쪽에는 장구목오름부터 방애오름, 윗세오름, 만세동산, 사재비동산, 이스렁오름, 영실오름, 볼레오름, 삼형제오름, 살핀오름, 붉은오름, 노로오름 등이 저마다 아름다운 자태로 우뚝우뚝 솟았다. 이들은 1,000미터 이상의 고지대에 있다 보니 여느 오름과는 환경이나 식생이 판이해 저마다 독특한 풍광을 보여주기도 한다 ...
한양도성과 북한산성을 통해 본 한국 미(美)의 재발견 2020-12
한국산서회와 함께하는 인문산행   한양도성과 북한산성을 통해 본 한국 미(美)의 재발견   글 · 이종헌(인문기행 작가)  사진 · 류백현(한국산서회 인문산행 운영팀장)   가을 문학기행으로 옥천 정지용 문학관과 충주 탄금대를 다녀왔다. 말이야 거창하게 “지용과 우륵의 예술혼을 찾아서”라고 했지만, 코로나로 오랫동안 감금 아닌 감금 생활을 해온 터라 핑계 삼아 콧바람도 좀 쏘이자는 뜻이었다. 단풍은 언제 지나가 버렸는지도 모르게 파장 무렵의 저잣거리를 연상케 했으나 그래도 모처럼 ...
서오릉과 이말산, 그리고 산성정계 2020-11
한국산서회와 함께하는 인문산행   서오릉과 이말산, 그리고 산성정계 글 · 이종헌(인문기행 작가)  사진 · 류백현(한국산서회 인문산행 운영팀장)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역사의 흔적을 발견하는 일은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이다. 삭막한 도시에 살면서 우리 몸의 요구에 잘 따라주지 못한 것들, 예를 들면 상쾌한 공기, 파란 하늘, 시원한 물줄기, 그리고 아름드리나무 등을 자연 속에서는 만끽할 수 있다. 그래서 복잡한 일상을 잠시 뒤로 미루고 근교의 자연 속으로 길을 나서면 마치 소풍을 떠나는 ...
보길도_무엇이 그를 보길도로 이끌었는가 2020-9
섬 백패킹  보길도 무엇이 그를 보길도로 이끌었는가   누가 뭐래도 보길도(甫吉島)는 윤선도의 섬입니다. 제주도로 가다 태풍을 피해 들린 보길도에 윤선도는 반하고 맙니다. 그는 고산(孤山)이라는 호에 어울리게 10여 년을 보길도에 머물면서 세연정, 낙서재 등 건물 25동을 짓고 섬 살이를 만끽하였습니다. 무엇이 그를 보길도로 이끌었는지 궁금합니다. 글 사진 · 김석우 편집위원   전라남도 영암의 한 부자가 선친의 묏자리를 잡기 위해 지관과 보길도를 둘러보았다고 합니다. 지관은 ‘십용십일구, ...
보길도_무엇이 그를 보길도로 이끌었는가 2020-9
섬 백패킹  보길도 무엇이 그를 보길도로 이끌었는가   누가 뭐래도 보길도(甫吉島)는 윤선도의 섬입니다. 제주도로 가다 태풍을 피해 들린 보길도에 윤선도는 반하고 맙니다. 그는 고산(孤山)이라는 호에 어울리게 10여 년을 보길도에 머물면서 세연정, 낙서재 등 건물 25동을 짓고 섬 살이를 만끽하였습니다. 무엇이 그를 보길도로 이끌었는지 궁금합니다. 글 사진 · 김석우 편집위원   전라남도 영암의 한 부자가 선친의 묏자리를 잡기 위해 지관과 보길도를 둘러보았다고 합니다. 지관은 ‘십용십일구, ...
옹달샘 가진 제주시 전망대 2020-9
제주의 숲길   옹달샘 가진 제주시 전망대 세미오름(삼의양오름) 글 사진 · 이승태 편집위원   한라산의 동서쪽 양 어깨를 짚고 ‘1100도로’와 ‘516도로’가 지난다. 한라산의 남과 북에서 이 두 길을 잇는 도로가 ‘산록남로’와 ‘산록북로’다. 큰 네모 모양을 한 이 네 도로 안쪽이 한라산국립공원이다. 세미오름[삼의양(三義讓)오름]은 516도로에서 산록북로가 갈리는 사이에 있다. 제주 시가지가 끝나고 한라산이 막 시작되는 곳이다.     한라산 길목의 수문장 제주시 이도동과 서귀포 ...
손죽도_간절히 바랐던, 드디어 다녀온 치유의 섬 2020-8
섬 백패킹   손죽도   간절히 바랐던, 드디어 다녀온 치유의 섬   바다가 허락하지 않아 가는데 여러 번 실패했던 섬. 충렬공 이대원 장군의 섬. 손죽도를 가기 전까지는 슬픈 이름의 섬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역설적으로 가장 개구쟁이들과 다녀왔습니다. 이제 손죽도는 가장 즐거웠던 섬으로 남습니다. 글 사진 · 김석우 편집위원   손죽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딸린 섬으로 동경 127도 21분, 북위 34도 17분, 여수 시내에서 약 74km, 면 소재지인 거문리에서는 북동쪽으로 28.3km ...
대자연이 빚은 용의 정원을 걷다! 2020-7
Season Special 국토 정중앙 양구  1박 2일 명소 꿰기 대자연이 빚은 용의 정원을 걷다!   국토 정중앙에 자리한 양구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한반도의 4극(독도, 평안북도 마안도, 마라도, 함경북도 유포면)을 기준으로 한 정중앙이 바로 양구다. DMZ와 국내 람사르 습지 1호 대암산 용늪을 끼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 지역이자 생태관광 1번지다. 게다가 DMZ 생태계의 보고인 두타연이 금강산 가는 길목에 자리한다. 한반도 한가운데서 용의 하늘정원을 거닐다보면 신선이 따로 없다.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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