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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호
 

SEASON GALLERY _ 강진 만덕산의 봄

경칩이 지나면 빙벽은 생기를 잃어가고 저절로 바위 생각이 떠오르게 된다. 3월의 북한산은 등산로 주변에 잔설과 결...

“동백꽃은 보는 꽃이 아니라 듣는 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새벽 산사에 누워, 떨어지는 동백꽃의 소리를 들으면...

2월과 3월, 오스트리아에는 눈이 3m 이상 와서 눈사태 위험이 최고조였고 스위스 스키장에서는 눈사태 방지 폭발물을...

사람들은 묻는다. 휴먼 알피니스트라는 게 무엇을 말하는 거냐고. 오랜 기간 에 연재하며 단행본으로도 엮어진 「휴먼...
  • 신속한 재난 대응능력 강화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 향상…산악구조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산악구조 기술 정례화
  • 대한민국 산악상 산악대상 故 홍석하 수상… 금,은,동 쾌거 아시안게임 대표단에 포상금 전달… 10월 2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서 개최
  •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장례안내
  • 10월 17일부터 합동 분향소와 추모식을 서울 시립대(서울 전농동) 새 천년 홀에서 진행합니다.
  • 여자 컴바인 사솔 은메달, 남자 볼더링 천종원 은메달, 여자 리드 김자인 동메달
새연재 | 사찰 산행 _ 북악산 길상사   도성 밖 욕망의 늪에서 연꽃처럼 피어난 사찰 글 사진 · 양승주 객원기자   길상사(吉祥寺)는 북악산(北岳山, 342m, 백악산白岳山이라고도 한다) 자락 성북동에 있다. 성북(城北), 말 그대로 성의 북쪽에 있는 동네다. 길상사에 먼저 들렀다가 북악산을 오르기로 했다. 친한 후배이자 친구 김규영, 양수진 두 사람과 동행했다. 주말 오전 11시 한성대입구역에서 규영과 수진을 만나 길상사까지 걸어 올라갔다. 마을버스 2번을 타고 올라가도 되지만 성북동 마을길을 걷고 ...
레드페이스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파라다이스 _ 올레길 1코스 트레킹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글 · 문예진 기자  사진 · 주민욱 기자  협찬 · 레드페이스   제주도를 찾는 이유는 다양하다. 이를테면 한라산, 오름, 올레길, 바다.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또는 유명한 노랫말 따라 잠시 일상의 고뇌를 훌훌 털어 버리고자 오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유독 봄의 제주는 이유가 분명하다. 유채꽃. 샛노랗게 만개한 유채꽃이 육지 사람을 제주 ...
Season Special 경춘선 전철산행   르포3 _ 호명산   어흥! 호랑이 울음소리(虎鳴)가 울려 퍼지는구나   옛날 옛날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한북정맥 귀목봉에서 남으로 쭉 뻗은 산줄기 끝자락은 진실로 호랑이들이 모여 살았다고 전해진다. 그리하여 우렁찬 맹수의 울음소리가 깊은 산골에 울려 ...
Season Special 경춘선 전철산행   르포2 _ 천마산   임꺽정이 활약했던 하늘과 맞닿은 산   ‘춘천(春川)’이라 쓰고 ‘청춘(靑春)’이라 읽는다.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지명이다. 이렇듯 춘천은 굳이 닭갈비나 소양호를 떠올리지 않아도 매력적인 곳이다. 더군다나 ...
Season Special 경춘선 전철산행   르포1 _ 1박 2일 백패킹 삼악산 추억은 변해도 산천은 의구하지! 글 · 이승태 편집위원  사진 · 정종원 기자  협찬 · MSR   봄소식 타고 가는 경춘선 경춘선은 70~80년대 수도권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 한 자락쯤은 얽혀 있 ...
비경산행 _ 지리산 반야봉 눈꽃과 화엄사 흑매화 반야봉 눈발에 흑매화 꽃피우네! 글 사진 · 정종원 기자   가는 겨울의 산이 아쉽고 찾아오는 봄을 느끼고 싶을 때면 지리산 반야봉(1,732m)을 찾는다. 시공간을 압도하는 수직의 높이와 웅장한 규모에서 지리산은 경외의 대상이다. 인간들만의 도구인 ...
빙벽등반 새내기들의 첫 구곡폭포 등반   병아리 특공대, 구곡(九谷)을 흔들어 놓았다!   때때로 이제 막 빙벽등반에 입문한 이들에게 ‘자연폭포’는 무언가 더 높고 어려운 단계의 등반처럼 다가온다. 폭포 앞에 붙은 ‘자연’이라는 두 글자, 그 순의미대로 무방비하고 예측하기 어려울 것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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