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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호
 

제주는 섬이고, 그 둘레를 따라서 여러 오름이 솟았다. 제주 해안을 한 바퀴 도는 제주올레를 걷다 보면 이 오름들을...

50개의 북미 클래식 루트를 투어 중 이번 시즌의 마지막 등반은 캐나다 부가부 스카이어였다. 계획은 클라이드 미나렛...

소매물도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산악인에게는 해벽 등반지로, 일반인에게는 광고 속 아름다운 섬으로 기억되는 섬이...

우리나라는 겨울에 접어들면서 트레일러닝 대회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마라톤 대회가 시즌 오프에 들어간다. 하지만 전...

사람들은 묻는다. 휴먼 알피니스트라는 게 무엇을 말하는 거냐고. 오랜 기간 에 연재하며 단행본으로도 엮어진 「휴먼...
  • 월간 <사람과 산>이 독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창간 30주년의 뜻 깊은 해를 맞이했습니다.
  • 신속한 재난 대응능력 강화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 향상…산악구조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산악구조 기술 정례화
  • 대한민국 산악상 산악대상 故 홍석하 수상… 금,은,동 쾌거 아시안게임 대표단에 포상금 전달… 10월 2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서 개최
  • 여자 컴바인 사솔 은메달, 남자 볼더링 천종원 은메달, 여자 리드 김자인 동메달
  • 다함께 남극의 미래를 모색하자.
해외 산행 _ 중국 안휘성 잠산현 천주산   천하에 기이한 산이 있으니, 바로 천주산이로다!   하늘을 찌를 듯 솟구친 천주봉을 주봉으로 삼은 천주산(天柱山, 1,489.8m)은 중국 한나라의 최대 부흥을 이끈 한무제가 중국 오악 중 남악으로 삼은 유서깊은 곳이다. 또한 황산, 구화산과 더불어 안휘성 3대 명산이다. 산에 오르면 화강암을 이룬 암봉과 거대 기암들이 뭉게뭉게 몰려오고 산들이 첩첩 파도를 치듯 펼쳐진다. 글 · 강윤성 편집장  사진 · 신준식 기자  협찬 · (주)산과 자연 여행사 &nb ...
레드페이스와 함께하는 아웃도어 파라다이스 _ 덕유산   소복소복 순백의 겨울왕국으로 가는 길 글 · 문예진 기자  사진 · 주민욱 기자  협찬 · 레드페이스   도통 추위를 느끼기 어려운 겨울이다. 예년 같으면 진즉에 얼음이 얼고, 여기저기서 함박눈 소식이 들려와야 하는데, 목이 빠져라 기다려도 감감무소식이다. 출근길 길가의 개나리 나무에는 1월 중순에도 벌써 꽃봉오리가 맺혔다. 지구온난화는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명실상부 눈꽃산행 명소 “지금 무주에 눈이 내린다는데, 내비게 ...
해외 등반_ 요세미티 엘 캐피탄 조디악   햇살, 조디악, 그리고 꿈의 메스칼리토 글 사진 · 조소영(익스트림 라이더 등산학교 44기)   나는 2년 연속 요세미티를 다녀왔다. 2018년에는 휴가차 갔었다. 거기는 햇살이 끝내주니까. 나는 휴학 중이고 할 일이 없었다. 그때 원정을 떠나며 주변에 마구 자랑 ...
최석문의 벽 _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별들의 축제를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글 · 최석문(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  사진 · 주민욱 기자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국내 등반 경기 중 가장 큰 규모의 대회로,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제1회 대회 때부터 루트세터로 참여하고 있는 김종 ...
Season Special 눈꽃산행   르포2 가리왕산   옛 맥국(貊國)의 갈왕(葛王)이  이곳에 머물렀다지!   정선군과 평창군에 걸쳐 있는 가리왕산은(1,561m)은 각종 희귀 산림이 뿌리내리고 있는 청정 원시림으로, 역사적·생태적 가치가 뛰어난 산이다. 최고봉 상봉 외에도 중봉(1,433m)·하봉(1,3 ...
Season Special 눈꽃산행   르포1 _ 노르디스크(NORDISK) Trek·Camp·Live 치악산   눈꽃이 보석처럼 빛나는 미륵의 산   국립공원 치악산(雉岳山)은 주봉인 비로봉(1,288m)을 중심으로 북쪽으로 천지봉(1,086.5m), 매화산(1,084m), 남쪽으로 향로봉(1,043m), 남대봉(1,182m), 시명봉(1,196m) 등 1 ...
GALLERY 김윤숙 갤러리   흐르는 산 백두대간   산은 항상 움직인다. 바람 공기 햇살과 함께 움직이는 그 안의 생명들과 기운은 언제나 새롭다. 김윤숙 작가는 백두대간, 정맥,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며 산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에 그는 두 번째 백두대간 종주에 나섰다. 두 발로 뛰며 그린, 산의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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